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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헐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
    건강 2017. 4. 24. 18:19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다이어트는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서양 체형의 특성상 가슴과 골반이 크기 때문에 조금만 살이 쪄도 티가 많이 나죠.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들도 배역에 따라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헐리우트 스타 중에서 가장 다이어트에 성공한 14명을 뽑아 보았습니다. 


    1.  존 굿맨 (John Goodman) 


     최근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출연하는 존 굿맨은 남성의 대표적인 다이어트 케이스이죠. 스케줄이 없이 쉬는 동안 갑자기 늘어난 체중 때문에 각종 질병에 고생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뚱뚱한 스타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죠?


    2.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둘째 임신과 함께 갑자기 늘어난 몸에 많은 팬이 깜짝 놀랐었죠. 하지만 그녀는 임신 동안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출산과 동시에 임신 몸매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성공했습니다. 그녀의 의지에 정말 칭찬할 수밖에 없네요.


    3.  크리스 프랫 (Chris Pratt) 


     남자 배우들도 살만 조금 빼면 멋진 남자로 재탄생하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인 경우가 크리스 프랫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출연이 확장되자마자 운동을 시작해서 27kg을 감량했다고 하네요. 턱선이 살아나니 훈남이 되었네요.

    4.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그녀는 인생의 한 번만은 결혼식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녀는 결국 성공해서 결혼식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네요.

    5.  조나 힐 (Jonah Hill) 

     
     당신의 주치의가" 당신은 체중 때문에 곧 죽을지도 모릅니다.!!" 라도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조나 힐은 충격 자체였다고 합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운동을 시작 결국 25 kg 를 빼었습니다. 미국 내에서 비만이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니, 그 의사는 정말 생명의 은인입니다.

    6.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그녀는 호주에서 4번째로 부자인 제임스 패커와 약혼을 전에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덕분에 굴곡 있는 몸매를 가지게 되었지만, 약혼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했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13살 연하의 백댄서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이죠.

    7.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크리스찬 베일은 헐리우드 대표적인 고무줄 몸매 배우로 유명하죠. 맡겨진 배역에 따라 20kg을 단기간에 빼기도 하고 찌기도 합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지방이 적어서 체중 조절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8.  세스 로건 (Seth Aaron Rogen) 


     모든 헐리우드 배우들에게 다이어트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남자들에게는요. 세스 로건은 그린 호넷에서 히어로 역을 맡으면서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죠. 뚱뚱한 히어로는 상상하기 힘드니까요. 운동과 음식 조절을 15kg을 빼는 기간이 영화 촬영보다 힘들었다는 그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9.  켈리 오스본 (Kelly Osbourne) 

     
     어느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켈리 오스본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체중이 갑자기 늘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무거운 몸을 짜증이 난 그녀는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23kg 를 줄이는 데 성공했네요.

    10.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Zach Galifianakis) 코미디언, 영화배우 

     여기 멋진 신랑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사람도 있습니다. 자흐 갈리피아나키스는 사랑스러운 약혼녀 퀸 룬드버그의 멋진 남편이 되기 위해서 다이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덕분에 그는 결혼 후에 더 다양한 역할로 출연 섭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신부가 보물같은 존재였네요.

    11.  매튜 맥커너히 (Matthew McConaughey) 

     매튜 맥커너히는 액션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다양한 역할을 훌륭히 연기하는 배우죠.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는 에이즈 감염자 론 우드루프를 연기 하기 위해 몸무게를 실제로 20kg 감량합니다. 보통 체형 사람이 이정도 빼기가 쉽지 않은데, 그는 이 과정을 즐거웠다고 고백했네요.

    12.  제시카 심슨 (Jessica Simpson) 

     최고의 가창력과 날씬한 몸매를 가진 제시카 심슨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습니다. 두번의 임신을 하면서 30kg 가까이 살이 쪘습니다.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 버린 그녀는 운동으로 군살을 빼기로 결심합니다. 하루에 10,000개 이상의 스텝 하면서 철저한 다이어트 식단을 지켰다고 하네요. 덕분에 약혼 후 임신으로 미루었던 결혼식을 멋진 몸매를 가지고 할 수 있게 되었네요.


    13.  자넷 잭슨 (Janet Jackson) 

     163cm 키의 자넷 잭슨도 100kg 가 넘는 고도 비만 몸매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코끼리 같다는 비평도 들었던 그녀가 날렵한 몸매로 재탄생했습니다 다이어트 방법도 운동이었습니다. 하루 중에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시간 이외에는 하루종일 헬스장에서 살았습니다. 식사는 과일, 샐러드, 물만 먹었다고 합니다. 정말 독한 사람이네요. 덕분에 50kg 이상 감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14.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다이어트를 위해 해병대 캠프까지 갔던 그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다이어트를 시도해서 성공합니다. 앱에서 운동방법 및 주기, 식단 구성 등 따라기 한 하면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성과가 좋아 오프라 윈프리는 이 회사에 거액을 투자까지 해서 50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28kg 을 감량했네요.

    정말 좋은 다이어트 자극사진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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