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자원을 독점한 재벌'과 '엘리트'들에게 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에는 11조(100억 달러)가 넘는 부자가 5명이나 있고, 1조를 넘는 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이건희 회장이 12조로 유일합니다. 그 부자들의 자녀들도 SNS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과시하고, 때로는 동일한 동작으로 서로의 유대감도 나타냅니다. 함께 그들의 모습을 살짝 알아 보겠습니다.
▲ 러시아 푸틴과 사진을 찍은 재벌 자녀.
■ 자동차 위에서 인증샷
제벌 2세들은 동일한 인증샷을 찍어서 자신들의 동질감을 표시합니다. 자신들이 소유한 수억원짜리 자동차 위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진을 공개하는데 거리낌이 전혀 없습니다. 소련의 붕괴 이후에 이러한 경향은 좀 더 커지고 있습니다.
▲ 롤스로이스와 벤츠 차량 위에서 인증샷 포즈를 취하는 그들
▲ 람보르기니 위에서 비슷한 포즈를 취하는 제벌 2세 자녀들
람보르기니의 평균 가격은 5억원이 넘습니다.
▲ 여자 자녀들도 동일한 인증샷 포지를 취하고 있습니다.
주황색 람보르기니로 자신의 차임을 강조합니다.
▲ 러시아 바실리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더욱 작품 같습니다.
▲ 맞춤 제작한 황금색 벤틀리는 정말 화려합니다.
▲ 러시아의 만년산을 배경으로 롤스로이스 차량 자랑을 합니다.
신발도 샤넬 !!!
▲ 주행능력과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벤틀리도 꼭 필요한 차량입니다.
▲ 벤츠 차량을 선물로 받은 제벌 2세, 차가 상당히 커 보이는데 그 안에 어떤 차량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젊은 세대의 상징인 빨간색 스포츠카 !!
▲ 노랑색 람보르기니도 여성들이 빨간색 다음으로 선호하는 색상 차량입니다.
▲자신의 차와 요트를 동시에 인증하는 모습. 차량 번호가 인상적입니다.
▲ 조금은 방탕해 보이지만, 아우디 차량 위에서 그들만의 재미난 포즈를 취합니다.
▲ 개인이 소유한 자동차와 무기를 자랑하는 자녀들.
살짝 보이는 벤츠 G 도 판매 가격이 2억원이 훌쩍 넘습니다.
■ 전세계를 여행하며 남긴 인증샷
프라이빗 제트기와 헬리콥터를 타고 자신의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같이 여행간 친구들과 파티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 개인 헬리콥터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 개인 보트에서 친구들과 수백만원 샴페인을 함께 즐기는 모습.
▲ 그들 여행의 필수품인 개인용 제트기
▲ 비즈니스 클래스 보다 더 편한 개인 전용 쇼파
가방은 역시 에르메스 버킨백!!(판매 가격 3천만원)
▲ 장시간 이상 비행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 개인 제트기 실내 인테리어
▲ 프랑스 Carlton intercontinental 호텔내 개인 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 여행의 필수인 쇼핑! 각종 명품샵을 구입한 백을 자랑하는 그녀
▲ 호텔내 스위트 룸에의 인증샷
거실 크기와 장식을 보았을 때 최고급 스위트 룸입니다.
▲ 제트 보트 위에서 친구들과의 모습
이러한 사진은 일반인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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