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으로 단일 브랜드 명품백만 구매한 배컴 부인의 컬렉션

■ 명품백 중 최고 브랜드, 에르메스

 일반인들이 쉽게 살 수 없는 명품백이 있습니다. 바로 에르메스 명품백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알려진 모델은 버킨백입니다. 보통의 경우 2천만원에서 3천만원에 판매되고, 특수한 가죽처리가 된 모델은 1억원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버킨 백의 유명새 덕분에 많은 사랆들이 "It's not a bag, It's birkin" 이라고도 합니다.

 이 비싼 명품백을 100여개 이상 개인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 베컴입니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에르메스 백의 가치는 25억이 넘고, 다른 명품 브랜드 백까지 계산한다면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버킨백 중에서도 최고인 '에스메르 버킨 히말라야' (1억 6천만원)도 빅토리아 베컴이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의상과의 매칭하며 패션쇼를 하는 듯한 그녀의 모습을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 그녀의 첫번째 에르메스 버킨백입니다. 

검정색은 어느 옷에든지 잘 어울려서 가장 많이 팔리는 가방입니다. 

▲ 두번째 검은색 에르메스 버킨백입니다.

역시 그녀도 2개 이상의 버킨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버킨백 중에는 광택이 나는 버전도 있습니다.

같은 색상 버킨백을 여러 버전으로 구입하는 것도 대단합니다. 

▲ 밝은 하늘색 버킨백은 젊은 느낌을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 그녀의 옷과 맞춤 핑크색 버킨백입니다.

이런 옷과 아니면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색상입니다 .

▲ 붉은 색은 검은색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색상입니다.

원색의 버킨백은 주위에 시선을 집중 시킵니다. 

▲ 에르메스 악어백은 가격이 엄청납니다. 

새끼 악어만을 참나무 액으로 8개월 이상 숙성 시킨 악어가죽과 송아지 가죽으로 만듭니다.

오직 파리 본사에서만 제작되고 가격도 5천만원이 넘습니다. 

▲ 하양색 백은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아무나 쉽게 구입할 수 없는 백입니다.

▲ 배컴의 부인은 버킨 모델 뿐만 아니라 캘리(Kelly) 모델도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

▲ 캘리 모델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가볍게 휴대하기에는 에르메스 포쉐뜨 모델도 좋습니다.

물론 그녀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역시 가방은 단독보다는 의상과 매칭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포쉐뜨 백이 튀는 색상이지만, 의상과 맞추니 훨씬 스타일리쉬 합니다. 

▲ 여성들은 때로는 모든 것을 한번에 넣을 수 있는 큰백을 선호합니다.

그녀도 버킨백 라지 사이즈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 3가지 색상 가죽이 들어간 캘리백은 훨씬 감각적으로 보입니다. 

▲ 앞쪽의 3가지 색상 캘리백과 다른 패턴의 캘리백입니다. 

어깨끈이 있는 모델도 휴대하기 좋아서 많은 여성들이 선호합니다.

▲ 진한 분홍색도 눈에 확 띄어 셀럽들만이 휴대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스커트와 맞춰 입어 더욱 돋보입니다. 

▲ 에르메스에서는 다양한 버전의 버킨백을 판매합니다. 

숄더형 버킨백은 가로로 긴 형태로 물건을 넣었다 빼기 편합니다. 

■ 맺으며

 유명인들은 인기를 먹고 살기 때문에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값비싼 명품들로 자신을 가꾸게 됩니다. 자신의 돈을 쓰는 것을 비평하고 싶지만, 진정한 아름다운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