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으로 천만원을 쓰는 금수저 자녀들의 럭셔리한 여름 휴가 모습들

■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 재벌가 자녀들

 해외 뉴스들을 보면 수억원이 넘는 스포츠카,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규모가 다른 요트들을 누가 쓰고 누가 타는지 궁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호텔수준의 일등석, 최고급 명품이나 초대형 요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부자들의 자녀들을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부자들은 개인의 사업으로 인해서 돈 쓸 시간도 없고, 자신이 어렵게 번돈을 쉽게 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세계가 뜨거웠던 올해 여름. 금수저 자녀들이 여름을 즐기는 모습들을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 롤렉스 시계는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인기 입니다. 

Cole Shneider는 뉴욕 도심속 일광욕을 즐기면서 3개의 로렉스 시계를 한번에 자랑합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비치도 금수저 자녀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영장에서 인증 샷을 찍는 모습은 관광객이나 금수저 자녀들이나 동일합니다. 

▲스위스에서는 Vincent Lehmann이 $250,000(3억원)을 넘는 Mercedes-Benz SLS 63 AMG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아말피 해안입니다. 

억만장자 갑부 Peter Brant 와 슈퍼모델 Stephanie Seymour 의 자녀인 Harry Brant은 요트 위에서 여름을 즐깁니다. 

▲Natasha Jo 는 지중해 한가운데 있는 카프리 섬에서 그녀의 친구들과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돈 많고 멋진 남자들 주위에는 항상 미녀들이 몰립니다. 

Travis Kipp 는 늘씬한 여자친구에게 시원한 아이스 와인을 주며 더위를 식혀 줍니다. 

▲여행의 백미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부자들의 가족여행에는 전용 세프들이 그들만을 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 

가족 식사로 먹기에는 좀 많아 보입니다. 

▲유럽 최고의 휴양지는 역시 그리스 입니다. 

재벌2세  Jack Siebert 는 그리스 미코노스 섬에서 그림 같은 해변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심 속 뉴욕이라도 펜트하우스에서 보내는 여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Max Leif 는 그의 친구들과 페트하우스내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하며 칵테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5천만원이 넘는 오데마피게 시계를 찬 Alex Pod 가 그의 전용 파일럿들에게 100달러 뭉치(10k = 1천만원)을 팁으로 줍니다. 그가 라스베가스로 휴식을 떠나기 위해 갔던 비행이었습니다. 

 

▲그들이 친구들을 부르는 방식은 역시 다른 차원입니다. 

개인 테니스 장에서 테니스를 즐기던 Antoine M 이 친구들을 부르자 친구들이 개인헬기를 타고 바로 테니스장에 도착합니다. 

 ▲Marcus Adolf 는 전세계적으로 전지현, 비욘세 등 유명인만이 발급을 받은 블랙카드를 자랑합니다. 

이 신용카드는 연회비가 200만원이 넘고, 경제적 능력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발급됩니다. 

▲이탈리아 호텔업체 jet setter CEO 자녀인 Alle Foglia 은 스페인의 이비사 섬에서 생일파티를 합니다.

이비사 섬은 클럽의 성지로 불리우는 화려한 유흥시설이 많이 있는 섬입니다. 

섹스, 클럽파티, 누드비치 등으로 유명하여 유럽 젊은이들에게 휴가 선호 여행지 1위 지역입니다. 

▲패션 디자이너 엘리 미즈라히(Eli Mizrahi )는 프랑스 Cap Ferrat 해변 앞 요트에서 자신만의 위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랍계 왕자 Ahmed Al Juffali 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취미가 있습니다. 

자신의 요트 옆에서 아이언맨처럼 하늘을 날라 다니는 워터 제트팩을 즐깁니다. 

▲수천만원이 넘는 시계를 몇개씩이나 가지고 있는  AP Kilo는 시계를 위해 새로운 저울을 사야할 상황이었습니다. 

현재 그의 저울이 측정할 수 있는 최대 무게가 1.5kg 인데, 이미 최대치에 근접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