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나치 독일 color 사진 모음

■ 최악의 세력, 독일 나치

가장 많은 피해를 남긴 전쟁인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는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럽 전역에 유형과 무형 차원의 천문학적 피해는 물론, 유대인들을 600만명이나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악행의 중심에는 히틀러가 있었습니다. 

히틀러와 나치당은 대공황으로 정신붕괴 상태에 빠진 독일 국민들을 선동하여 일인 독재 체제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독일내 적들을 정치적 공작을 통하여 추출했고, 주변국들을 침략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나치 독일은 연합국에 패배하였지만, 그들의 '영토 확장 및 유럽의 패권 쟁취' 에 대한 욕망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칼라 사진을 통해서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보겠습니다. 

▲ 단순 행군이 아닌 의식 수준의 군 퍼레이드

▲ 히틀러가 독일 의회에서 연설하는 장면(1939)

나치의 상징인 '하일! 히틀러!' 경례 모습

▲ 히틀러와 최측근인 요제프 괴벨스의 공연 관람(1939)

▲ 히틀러의 친위대 SS troops 이 펠트헤른할레(Feldherrnhalle, 용장기념관)에서 충성 맹세를 하는 모습

▲ 나치 시절에만 있던 추수감사절 행사인 Reichserntedankfest

셀수 없는 많은 국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나치 사회주의 정당인  Reich Party 의 전당대회

"라이히(Reich)"는 흔히 제국을 의미합니다. 

▲ 스페인 내란때 스페인 국수주의자들을 도와 승리한 독일군들에게 히틀러가 격려하고 있습니다. 

▲ 독일 루스트 정원에서 히틀러의 연설

▲ 히틀러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베를린 시내에 축하 조명을 밝히고 있다.

 

▲ 나치당인 Reich Party 전당대회에서 독일 여성들이 축하 행사를 하는 모습

 

▲ 히틀러 친위대의 경례를 받고 있는 히틀러(1938)

 

▲ 나치당 대표인 요제프 괴벨스의 연설.

그는 '국민 계몽 선전부 장관'의 자리를 맡아 나치즘 전파에 앞장섰습니다.

1945년 아돌프 히틀러가 죽을때까지 항상 그의 옆자리를 지켰습니다. 

▲ Reich Party 전당대회 모습

▲ 독일의 Veterans Day(재향 군인의 날)

▲ 폭스바겐 근로자 위로 행사

나치는 정기적으로 군수품을 만들었던 폭스바겐 근로자들을 위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인류는 나치의 역사를 잊지 말아 과오를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