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감동시키는 순수한 아이들 사진 TOP 17

세상 모든 사람이 어린아이들과 같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가졌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는 행동은 전 세계 아이들에게 공통으로 행동합니다. 오늘은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전 세계 아이들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17.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는 아프리카계 청년 프레디 그레이가 경찰에 구금되었다가 사망한 사전이 있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이 항의하면서 대형 폭동이 일어났죠. 하지만 어린이는 하루종일 도로 위에서 고생하는 백인 경찰에서 생수 한 병을 건네고 있네요.

16. 일본인 아기는 TV 속에서 울고 있는 정치인을 보면서 같이 슬펐나 봅니다. 티슈 한 장을 뽑아서 TV 속 정치인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습니다.

15. 대부분의 사람은 주인을 잃은 개와 고양이를 보면 나쁜 병균이 옮길까 봐 피하려고만 하죠. 하지만 필리핀 출신의 9세의 캔(Ken)은 주인을 잃은 동물들을 보고 측은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신의 차고에 임시 동물 보호소를 만들고 밥까지 챙겨주고 있네요. 

14.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인형입니다. 이 소녀는 자신의 동물 인형(Stuffed animals)을 팔아서 진짜 동물들을 도와주길 원했습니다. 판 돈을 비영리 동물 보호소에 기부했네요.

13.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동물을 구하는데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습니다. 아이 두 명이 책가방을 이용해서 도랑에 빠진 개를 구하고 있네요.

12.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죠. 다리 아픈 친구를 위해서 수백 미터의 길에 수레를 끌고 등하교하네요.

11. 8살 된 엘라(Ella)라는 식당에 들어오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던 사람이 생각났나 봅니다. 자신이 주문한 스테이크와 감자 조각을 그에게 주었다.

10. 선행과 기부는 부자들만의 역할이 아닙니다. 아무리 작은 것도 나누면 큰 것이 됩니다. 어린아이가 자신의 물을 노숙자들에게 나눠 주고 있네요.

9. 비를 맞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유쾌한 일은 아니죠. 이 소년은 혼자 쓰기도 작은 우산을 길 잃은 개를 위해 나눠 주네요.

8.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같은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늘 도움만 받았던 작은 귀염둥이가 이제 아빠 엄마를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도 하네요.

7. 모든 아기 고양이들이 밥을 잘 먹는 것은 아닙니다. 이 유아는 키티에게 자신이 직업 먹이를 주고 있네요.?

6. 어린아이들은 낯선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죠.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함께 놀고 함께 껴안으면 새로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5. 사람 만큼이나 동물 생명도 소중합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소년은 홍수 때문에 물에 빠진 개를 구하고 있습니다.

4. 아이들에게 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 3살짜리 세쌍둥이인 Heaton, Holden, Wilder는 매일 찾아오는 쓰레기 수거 환경미화원들과도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3. 어린아이들은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안타까워합니다. 비록 동물 인형의 상처도 꼼꼼히 치료해 주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네요.

2. 자신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면서 기부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는 2년 동안 소중하게 관리하며 길러오던 머리카락을 잘라서 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기부했네요.

1. 선물은 꼭 크고 대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이 담긴 선물이 진짜 선물이죠.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미 육군 병사에게 소녀가 평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꽃을 선물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른들을 감동시키는 순수한 아이들 사진들을 함께 알아 보았습니다. 조금 마음이 따듯해 지셨나요? 

이제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배려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