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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연예계를 이끌 떠오르는 주니어 미남미녀들 TOP 10
    라이프 2017. 12. 22. 22:31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끌리지 않을 사람이 없죠. 꽃미모를 가진 소년과 순백의 얼굴을 가진 소녀를 보면 누구나 예전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설레입니다. 과연 세계의 아름다운 주니어 미남미녀들은 누가 있을까요?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1. 아나스타샤 크야세바(Anastasiya Knyazeva), 러시아

     영국 언론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하였습니다. 디즈니 공주를 연상시키는 6세 모델 아나스타샤 크야세바(Anastasiya Knyazeva)은 남다른 미모로 러시아 최고 인기 소녀입니다. 출생 이후 특유의 파란 눈은 보석 같아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죠. 소셜네트워크 미디어에서도 50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고 전세계에 다양한 팬카페까지 있죠. 외무 뿐만 아니라 유아 모델로도 활약하면서 더욱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2. Anna Pavaga, 러시아 

    깜찍한 표정과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는 러시아의 작은 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 보고 싶은 그녀는 남다른 외무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포즈 때문에 여러 기업에서 러브 콜을 받고 있죠. 올해 7살인 그녀는 3살부터 활동을 시작한 전문 모델입니다. 미래 꿈은 발레리아로 바쁜 일정 가운데 거의 매일 발레도 배우고 있습니다. 이 귀여운 모델은 광고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Nastroenie Osen), 영화(Water Universe) 등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3. 로렌 하나 런드(Lauren Hanna Lunde), 한국

     육아 프로그램인 '헬로 베이비' 의 엠블랙 편에도 나온 로렌 하나 런드는 혼혈 아이입니다. 캐나다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청분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깜찍한 표정과 몸짓에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죠. 유명세 덕분에 한국 아동용품 광고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아직 2살인 남동생(쿠퍼 지안 런드)도 있어서, 그 남동생도 유명해 차세대 모델이 될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4. Haileigh Vasquez, 미국 

     매력적인 외모 덕분에 2012년 부터 베이비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는 지금은 대외 활동보다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aileigh Vasquez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를 롤모델로 삼고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기를 준비하고 있죠. 올해에는 전문 디자이너 스쿨에 최연소 학생으로 입학을 하였고, Target 같은 대형 유통사와 아동용 자체 브랜드까지 런칭했습니다. 각종 패션쇼까지 자주 초대되어 벌써 무대 위에서의 그녀의 실력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습니다.

    5.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William Franklyn-Miller), 호주

     윌리엄은 호주에서 가장 잘 생긴 소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파란 눈에 꽃미모를 가진 이 소년은 특히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입니다. 특히 일본 소셜네트워크 미디어에서 7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매일 그의 사진을 보고 댓글을 날자 '일본 팬 여러분,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일본어로 직접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오면서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영화에도 종종 출연하고 있습니다.

     

     

    6. 리틀 조든 (Jordyn Reinle, Little Jordyn), 미국

     리틀 조든 (Jordyn Reinle,)은 발랄하고 애교 많은 모습에 어른들은 물론 애들까지 좋아합니다. 비록 패션계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급상승하는 인기 덕분에 미국의 대형 아동 브랜드들의 모델 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7. Laneya Grace, 미국

    우리나라에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혼혈 아이의 인기는 특별합니다. Laneya는 부모 가족 가운데 스페인 인, 미국인 및 필리핀 인이 있어 더욱 특별하죠. 그녀의 모델 데뷔 이야기는 남다른데요. 그 소녀가 4 살이었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두 번째 아이 출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둘째 때문에 그녀를 하루 종일 돌볼 수 있는 모델 에이전시에 데려 갔다고 하네요. 녹색 눈의 독특함과 사람들 앞에서 카메라를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 대담함이 그녀만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벌써 13세가 된 그녀는 디즈니와 계약을 체결했고 유명 뮤지션 및 사진작가들과도 촬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8. 콜린(Colin)과 카메론(Kameron), 미국

     이 금발의 형제는 쌍둥이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두 소년은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성인 배우 만큼 여유가 넘칩니다. 일찍부터 유소년 전문 기획사인 Bensimon Models와 계약해서 모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특별한 아름 다운과 남성미가 느껴지는 이 형제는 미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9. 탈리아 버크(Tallia Burk), 미국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지만, 그녀의 외모에는 프랑스인의 모습이 녹아 있습니다. 미국인 들의 선망이 대상인 프랑스인 모습을 닮아 어린 나이에도 모델에 발탁됩니다. 현재는 Ralph Lauren 및 Oscar de la Renta와 같은 패션계의 거물들과 활동하고 있습니다.

    10. 아나스타샤 에버 부트,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유명한 장대 높이 뛰기 선수인 알렉산더 애버 부크 (Alexander Averbukh)의 딸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립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신비로운 매력을 가졌으며 그녀는 파마머리로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스라엘 방송계에서 일찍부터 탑 클래스 아역 스타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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