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탔던 비행기에 숨겨진 재미있는 사실 TOP 8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로 국내 및 해외여행을 즐기지만, 비행기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운행해야만 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비행기 안에는 숨은 장치들이 많이 있죠.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 보였습니다.

 8.  비상탈출을 도와주는 날개위 고정대  

 비행기 날개에는 항상 비상구가 있습니다. 바다에 불시착하는 경우 승객들이 안전하게 탈출해서 날개 위에서 대피해 있기 위해서죠. 자세히 보면 날개 위에서 후크 같은 고정대가 있습니다. 탈출 시 밧줄을 한쪽은 문 쪽에 다른 한쪽은 이 고정대에 연결해서 안전하게 승객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7.  조종석 뒤에 숨겨진 도끼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는 조종석 뒤쪽에 도끼를 보관하도록 법으로 정했습니다. 이 미니 도끼는 화재나 비상착륙 상황이 발생하면 탈출을 돕기 위해서죠. 유리창을 깨거나 고장 난 문을 부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조종사들과 승무원만 알고 있는 비밀도구입니다.

 6.  창문 안에 생긴 조그만 구멍   

 비행기 창문을 보고 조그마한 구멍의 용도를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실제로 비행기 창문은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일 바깥쪽에 있는 창문은 외부의 압력 차이에서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고, 제일 안쪽에 있는 창문은 기내에서 일어나는 손상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죠. 중간 창문은 앞 두 개의 창문의 밸란스를 맞춰주기 위한 것으로 이 작은 구멍이 양쪽의 급격한 압력 및 온도 차이를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5.  하늘 위를 지키는 보안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는 기내를 지키는 보안관 서비스(Air Marsh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큰 비행기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제압해서 안전한 비행을 돕는 사람들이죠. 실제로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들도 있었습니다.

 4.  승무원들의 비밀 휴식공간  

 비행기 뒤쪽에 승무원들이 쉴 수 있는 비밀 공간이 있습니다. 승무원들도 12시간 이상 비행을 할 경우 쉬거나 잠을 자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풀사이즈 침대에 누워서 쪽잠을 잘 수 있어서 이코노미석보다 훨씬 편안해 보이네요. 물론 기장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있습니다.

 3.  복잡한 비상구 오픈 프로세스 

 비상구에는 많은 손잡이들이 있고 다단계의 과정을 통해서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있겠지만, 위급상황 때 비상구 쪽으로 달렸다는 승객들에 의해서 갑자기 비상구가 열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2.  기내 통풍 시스템

 비행기 좌석마다 위쪽에서 찬 바람이 나오는 장치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과연 이 바람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항공기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엔진이 대기 중에 공기를 응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람이 기내에 유입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혹 더러운 엔진 때문에 걱정할 수도 있는데요. 여러단계의 필터를 거치면서 더러운 물질과 박테리아들이 99% 제거됩니다.

 1.  좌석 위 검은 삼각형 

 항공기 기종에 따라서 창가 쪽 좌석 중에 검은 삼각형이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항공사 기장에 따르면 이곳이 날개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좌석입니다. 기장은 이 좌석에 앉은 승객에게 만약에 날개나 날개에 연결된 엔진에서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승무원들에게 알려 달라고 요청합니다. 항공기의 안전과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 중요한 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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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 초인
    2017.06.19 16:35 신고

    날개위의 고정대를 보고서,
    저건뭐지?? 왜 반대쪽에는 없을까?? 의아해 했는데,
    이제야 확실히 알았네요 ^___^

  • 뭐냥
    2017.06.19 22:20 신고

    아니 도끼위치가 비밀인데 여기서 얘길하면 어떡해?

    • 2017.06.20 08:47 신고

      승객은 접근불가한 구역이니 괜찮을 것 같네요.

  • 초라니
    2017.06.19 23:47 신고

    조종석 아닌가요?조정석이면 조정사?

  • ㅇㅇ
    2017.06.20 00:34 신고

    조정석이 뭡니까 그럼 조종사도 조정사라고 하시지

  • 2017.06.20 07:48 신고

    올~ 몰랐던 사실들이 많네요.

  • 코코리쿠
    2017.06.20 09:38 신고

    좋은글이네요 :) 덧붙이자면 가장 마지막 파트의 삼각형은 정확히 말하자면 날개의 leading edge(날개 앞부분)와 trailing edge(날개끝부분)에 해당하는 좌석에 각각 표시되어있으며 비상시 날개 쪽으로 쉽게 탈출하려고 표시한 것입니다 ㅎㅎ

    • 코코리코
      2017.06.20 13:38 신고

      저삼각형은 비상구에 그려져있는건가요?

  • 지나가다
    2017.06.20 10:52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공 관련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니르바나
    2017.06.20 14:26 신고

    유리창 구멍은 간단하게
    2중 유리라 중간에 성애 이슬 끼는걸 막기위한 것임.
    막혀 잇으면 비행기 재조시 공기가 그대로 갇혀 있으니 고공에서 성애나 이슬이 생길 수 있으니.

  • 인천공항
    2017.06.20 22:51 신고

    벙커는 다 뒤에 있는게 아니죠.
    747.777 기종은 뒤,330 은 중간 겔리 밑에
    787은 조종석 뒤 퍼스트 겔리입니다.
    380은 4군데 있고 침대마다 모니터도 있습니다.

  • 박 용철
    2017.06.21 10:04 신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또 얻었습니다 ^^

  • 편승렬
    2017.06.21 17:28 신고

    꿈이 조종사라서 알고 있었지만 감사합니다^^

  • 왕상춘
    2017.06.22 13:42 신고

    이코노믹석 -> 이코노미석

  • 엔지니어
    2017.07.01 14:50 신고

    항공기 바퀴,날개.외부를 필요시 조종사가 볼수있도록 CCTV 를 달기 바랍니다...바퀴가 안나온걸 모르고 착륙하는건 막아야죠

  • 김정민
    2017.07.01 21:31 신고

    비행기날개안에 연료가 가득 채워져 있는것도 아시나요?

  • 2017.07.05 12:56 신고

    원래 촌것들이 비행기 기사에 집착하지. 좀 건벌적인것에 집중하시오.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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