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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나이퍼들의 저격 솜씨과 고뇌를 다룬 영화 TOP 10

■ 스나이퍼의 삶을 소재로 두룬 영화


 우리는 스나이퍼가 저격을 할때 통쾌함을 느끼고, 그들의 솜씨에 감탄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은 정신적인 고통이 따르는 힘든 일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실제로 수많은 무서운 능력을 가진 스나이퍼들이 있었습니다. 실화와 상상의 스토리를 통해서 그들의 삶을 소재로한 영화를 정리하였습니다. 


10. 더블타켓 (“Shooter” ,2007)) : GySgt Bob Lee Swagger

- 제작 국가 : 미국 

- 네이버 평점 : 8.32, 기자/평론가 평점 : 6.0 

- 전투에서 실수로 동료를 잃고 은닉 생활을 하는 미국 특수부대 스나이퍼인 스웨거는 정부로 부터 대통령 저녁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경험과 철저한 준비로 대통령 저격을 막으려 했는데, 오히려 스웨거가 암살범으로 몰리게 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이 쫒기는 입장에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9. 자칼의날(“The Day of the Jackal”, (1973)) : The Jackal

- 제작 국가 : 프량스, 영국 

- 1962년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은 프랑스령 알제리의 독립을 허용합니다. 이에 반발한 알제리 주둔군과 식민지 거주 국민들은 암살기도까지 하게 됩니다. 드골을 제거하려는 프랑스내 조직들은, 암살을 위해서 영국인으로 암살 경험이 많은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하게됩니다. 그는 30대 미남으로 암호명은 자칼이었습니다. 자칼은 위조 여권으로 프랑스에 입국하지만, 프랑스 첩보부대에서도 수사관 레벨이 자칼의 뒤를 쫒게 됩니다. 


8. 스모킹 에이스(“Smokin’ Aces” ,(2006)) : Sharice Watters

- 제작 국가 : 영국, 프랑스, 미국 

- 네이버 평점 : 6.96, 기자/평론가 평점 : 4.0 

- 라스베가스에서 카드 마술 스타인 이스라엘은, 돈 욕심에 마피아와 함께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결국 마피아의 보스 자리까지 욕심을 낸 이스라엘은 결국 FBI 의 추적을 받기 시작합니다. 마피아의 대부인 스파라짜는 FBI 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제거 작전에 돌입하고 상금 100만 달러까지 걸게 됩니다. 위기에 몰린 이스라엘은 FBI를 직접 찾아가 모든 것을 밝히고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요청하게 된다.  상급 100만 달러을 받기 위한 킬러들의 경쟁과 FBI 의 이스라엘 보호 작전이 시작됩니다. 




7. 히트 (“Heat”, (1995)) : Chris Shiherlis

- 제작 국가 : 미국 

- 네이버 평점 : 9.12,  관람객 평점 : 9..17 

- 프로 범죄자인 닐 맥컬리은 모든일에 철저하고 치밀하게 일을 처리한다. 그의 상대인 LA 경찰국의 수사과장인 빈센트 한나는 작은 일에도 집요하게 쫒아 일을 해결하는 유능한 경찰관이다. 닐은 고액 채권을 보관하는 우편 차량을 습격하게 되고 닐 과 한나는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연구하게 됩니다. 둘다 뒷 조사를 할 수 록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서로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이 계속된다.

 이때, 닐은 마지막으로 동료들과 은행을 터는 시도를 하지만, 경찰을 눈치채고 반격하여 두 주인공의 유명한 시내 총격전이 펼쳐집니다. 

 

 

 

6. 울프 크릭 (“Wolf Creek” ,(2005)) : Mick Taylor

- 제작 국가 : 호주

- 네이버 평점 : 5.84, 기자/평론가 평점 : 7.0 

- 해마다 3만명이 호주에서 실종되는데, 90%는 한달 이내에 발경되지만, 10%는 영원히 사라져 버립니다. 영국 배낭 여행객인 크리스티와 리즈는 즐거운 호주 여행 속에서 시드니 출신의 벤과 만나 호주의 낭만을 느끼며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다음 여행지인 '울프크릭' 으로 떠나는데 그곳에서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세계를 경악시킨 충결실화를 소재로한 영화입니다.  

 

5. 폰 부스(“Phone Booth” (2003)): The Caller

- 제작 국가 : 미국 

- 네이버 평점 : 8.57

- 핸드폰의 보급으로 공중전화기는 이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전시물입니다. 문득 공중전화기에 걸려온 전화를 받은 스투 세퍼드는 예기치 않았던 악몽을 겪게 되는데, 전화를 끊으면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위협을 받습니다. 전화를 거는 사람은 결국 공중전화에서 나오라고 시비거는 사람을 저격하며 더욱 강력하게 스투 세퍼드를 협박하게 됩니다. 경찰은 출동하여 오히려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며 대치 상황이 됩니다. 주인공은 이런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4: 자헤드(“Jarhead” (2005)) : LCpl/Pvt Anthony Swofford

- 제작 국가 : 독일, 미국 

- 스나이버의 고뇌를 다룬 영화로 전쟁의 공포감과 허망함을 현실감 있게 다룬 영화 입니다.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작품성이 있고 관객들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영화 입니다. 평론가들에게 인정을 받아 자헤드1,자헤드2,자헤드3 까지 제작 되었습니다. 


 

3.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1998)) : Pvt Daniel Jackson

- 제작 국가 : 미국 

- 네이버 평점 : 9.35

- 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과감하게 실시합니다. 많은 희생과 공포 속에서 수많은 군인들이 희생되었지만 결국 임무를 완성하고 작전에 성공합니다. 이 전쟁속에서 4형제 중 3형제가 전쟁중에 사망한 한 가정을 소식을 들은 사령부는 마지막 1명을 구하는 특별한 작정을 실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라이언 일병은 독일군 사이에 고립돼어 있었습니다.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독일군과의 치열한 전투를 하며  8명의 구출팀은 목숨을 걸고 위험을 감수하게 됩니다. 결국 찾은 라이언은 동료들을 버리고 떠나지 못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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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나이퍼(Sniper” (1992)) :  Thomas Becket

- 제작 국가 : 미국 

- 네이버 평점 : 8.16

- 미국은 저격병 부대를 통해서 파나마 독재정권을 전복시키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미국에 반대하는 파나마 인물에 대해서 저격병을 통해서 쉽게 제거하기 됩니다. 대표 저격수인 마스 베케트 상사와 새로운 조수 리챠드 밀러는 파나마 장군급 인사를 저격하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암살 시도 도중 적 스나이퍼에게 발각되고 계속되는 총격적과 도주를 하게됩니다.


1. 에너미 앳 더 게이트(“Enemy at the Gates” (2001)) : Vassili Zaitsev

- 제작 국가 : 미국 

- 네이버 평점 : 9.01

- 2차 세계 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지 중 하나인 '스탈린그라드' 침공에서 러시아와 독일은 양보할 수 없는 전투를 계속하게 됩니다. 이때 러시아 군은 엄청난 저격 솜씨를 가진 병사 바실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위기에 몰린 러시아 상황에서 독일군의 장교들을 계속적으로 저녁하면서 영웅으로 인정 받게 됩니다. 계속적인 사기 저하로 위기에 몰린 독일군도 코니그 소령를 보내어 반격하게 됩니다. 최고 솜씨 저격병 두병의 두뇌 싸움이 시작됩니다.   

  마음에 드는 영화를 찾으셨나요? 유익하셨으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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