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보
-
휘귀 사진 13장으로 밝혀진 북한 주민의 처참한 현실군사정보 2017. 11. 15. 05:00
북한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자유롭게 공개하기를 극히 꺼립니다. 대신 평양에서 부유층 사람들이 백화점, 커피숍,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모습만 보여주기를 원하죠. 실제로 북한의 빈부 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있죠. 외신 기자가 촬영한 북한 주민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희귀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13. 북한 기차역은 대부분 비어 있다. 북한은 정부의 허가 없이는 마을 단위의 이동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 승인 자체도 일반 주민들은 불가능하죠. 누구라도 허락을 받지 않으면 간첩 혐의로 체포됩니다. 정부의 지역담당자들이 주민들의 움직임을 계속 감시하기 때문에 마을을 떠나면 바로 걸리게 되죠. 수요가 없으니 이동하는 열차도 거의 없고 역사도 늘 한적합니다. 12. 아이들도 농사에 동원된다. 북한 내에서는 아동 인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