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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혹적인 원더우먼으로 변신했던 헐리우드 스타 TOP 11
    비즈니스 2017. 6. 8. 09:45

     DC 코믹스의 원더우먼이 영화관에서 인기몰이 중입니다. 슈퍼맨과 배트맨을 뛰어넘는 힘과 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미모를 가진 원더우먼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1위 캐릭터죠. 덕분에 헐리우드 스타들도 각종 행사에서 원더우먼 의상을 자주 입습니다. 신인 배우부터 인기절정의 여배우까지 아마존의 여전사로 변신하는 것을 즐기죠. 그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11. 칼리 쿠오코 (Kaley Christine Cuoco)

     미드 빅뱅이론으로 친숙한 칼리 쿠오코가 TV 드라마안에서 원더우먼 옷을 입고 등장했었죠. 파워풀한 원더우먼이기 보다는 사랑스러운 원더우먼의 모습이죠. 빅뱅이론의 캐릭터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덕분에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 TV 여자배우로 몇년째 상을 받고 있고 빅뱅이론도 시리즈 10까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녀가 가장 귀여운 원더우먼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10.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SNS에 다양한 활동으로 할리우드에 숱한 화제를 일으켰던 킴 카다시안도 원더우먼 의상을 입고 대중앞에 등장했습니다. 당당한 그녀의 모습은 여전사 원더우먼의 모습과 가장 비슷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얼굴, 긴 머리 그리고 여성적인 몸매가 남성들이 원하는 원더우먼 모습이죠. 물론 여성의 상품화라는 비난도 피하기는 어렵고요.  

    9. 제니 맥카시(Jenny McCarthy)

     4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섹시한 배우 제니 맥카시. 하지만 원더우먼 모습은 너무 장난스러우며 황당해 보입니다. 섹시해 보이려는 원래 취지는 느껴지지 않고, 사탕을 좋아하는 어린아이 같네요. 물론 원더우먼을 따라했다는 것은 느껴지지만 금발 원더우먼은 어색하며 아마존의 여왕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위험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8. 미란다 커(Miranda Kerr)

     한국인이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도 원더우먼으로 변신했습니다. 패션 아이콘 답게 원더우먼 의상을 그대로 입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코드한 의상을 입었네요. 특히 이 사진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와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서 색다른 원더우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그녀는 성공한 개인사업가이면서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잘해내고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진짜 원더우먼처럼 느껴지네요.

    7. 올리비아 먼(Olivia Munn)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그녀지만, 이번에는 약간 코믹한 원더우먼 의상을 입었습니다. Asian-American 인 그녀는 자신이 원더우먼 이미지에 가장 가깝다며 자신이 캐스팅 되기를 희망했었습니다. 검은 머리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그녀가 원더우먼을 해도 꽤 잘 어울릴 것 같네요. 

     6. 세라 진 언더우드(Sara Jean Underwood)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유명한 세라 진 언더우드는 섹시한 이미지의 아이콘이죠. 물론 아마존의 여왕이 되기에는 많이 어렵겠지만,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원더우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원더우먼 의상도 자신의 몸을 드러내기 위해 최대한 짧게 제작되었네요.  많은 남성들은 좋아하겠지만, DC 최고 파워 캐릭터인 원더우먼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5. 토리 블랙(Tori Black)

     토리 블랙은 미국 TV 시리즈에 주로 출연하는 배우입니다. 그녀는 정말 원더우먼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긴 다리와 콜라병 몸매에 딱 맞도록 의상이 맞춤 제작되었고,  그녀의 포즈도 압도적인 파워가 느껴지네요. 수년간 원더우먼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온 그녀이기 때문에 뭔가 그녀만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4. 메건 폭스(Megan Fox )

    트랜스포머의 섹시한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그녀도 원더우먼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원더우먼은 정말 멋진 케릭터다. 하지만 어느 배우가 그 역할을 연기해도 큰 도전이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난 그 역할을 원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1941년 12월에 최초 등장한 원더우먼을 연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하든 잘못하든 논란의 대상이 되기 쉽고, DC 고정팬들에게 많기 때문에 부담스럽죠. 

    3. 케이티 페리 (Katy Perry)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팝아티스트 케이티 페리도 원더우먼 의상을 입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원더우먼 사진에서 남자들을 끌어 당기는 그녀만의 매혹적인 모습이 보여지네요. 역시 올랜도 블룸도 반할만한 묘한 매력이 있네요. 원더우먼 의상이 강한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입는 사람에 따라서, 모델의 개성있는 모습이 보여져서 참 신기합니다. 

      

    2. 에리카 듀란스 (Erica Durance)

     에리카 듀란스는 올해 40세 이지만, 그녀가 젊은 시절 입었던 원더우먼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강인한 이미지보다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그녀의 매력을 잘 표현했기 때문이죠. 그녀는 허벅지가 드러내는 의상보다는 진짜 여전사 같은 갑옷 무늬 치마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제로 초기 버전의 원더우먼 만화책을 보면 이런 의상을 대부분 입었는데, 중간에 TV 시리즈 인기를 위해서 바뀌어 버렸었죠. 

    1. 에이드리언 커리(Adrianne Curry)

     에이드리언 커리 1982년 생으로 미국 차세대모델 대회의 첫번째 우승자입니다. 그녀의 의상은 독특하거나 화려하기보다는 고전 원더우먼 의상을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화려한 원더우먼은 누구나 될 수 있지만, 나는 팬들이 사랑하는 원더우먼이 되고 싶었다' 라고 인터뷰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설명하였죠. 오리지날 의상은 그녀에게 어색하지 않고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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