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운전하는 사람은 없지만, 순간의 실수로 주위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게 운전이죠. 그만큼 방어운전,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너무 너그러워서 이기적인 운전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순간의 방심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인 사람도 많고요. 과연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과도한 짐을 싣은 운전자들
▼ 트럭을 불러 옮겨야 할 짐을 가정용 차량에 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까운 거리이거나 차들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안전 불감증에 걸린 것이죠. 하지만, 이건 마치 살인 무기를 싣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 화물을 고정하기 위해서 사람까지 화물칸에 함께 타는 것은 당연히 위법이죠. 가끔 트럭에서도 짐이 떨어져 연속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고는 예고 없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 심지어 동물까지 뒷좌석에 실을 차량도 있네요. 통제가 안 되는 저 큰 동물도 위험해 보이는데,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운전자는 어떻게 안전 운전을 할까요?
■ 자신의 운전실력을 너무 믿은 운전자들
▼ 도로 위에서 보면 운전을 오랜 한 어르신들은 천천히 안전운전을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초보 운전자들이 함부로 운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하거나 책을 보면서 운전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안전 벨트를 차고 있다고 해도 옆에 큰 양을 두고 운전하거나, 수유하면서 운전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 자신의 짧은 운전 실력만 믿고 갓길 운전을 하다가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에 빠지는 사람도 있죠. 대담하게 횡단보도에 주차한 사람은 과연 실수일까요?
■ 운전의 기본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
▼ 마트 주차장 내 쇼핑카드를 모아 놓은 곳에 주차한 사람, 허가 없이 갓길 운전을 하다가 턱에 걸쳐버린 운전자. 이들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괘씸한 운전자들이네요.
▼ 자신의 차를 더 안전하기 보관하기 위해서 주차선을 넘은 차들도 많죠. 이 차량은 너무 바짝 주차해서 트럭 견인용 후크가 뒤차 범퍼를 뜯어 버렸네요.
■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망쳐버린 운전자들
▼ 운전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천천히 달리는 것이 정도입니다. 빗길 눈길을 무시하면 미끄러져 뒤집히기도 하고, 건물 화단도 도로처럼 달려 버리죠.
▼ 오토매틱 운전을 넘어 자율 주행까지? 운전은 계속 편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자동차도 한번 실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난관에 빠지게 됩니다. 개인용 수영장이나 항구 부둣가에서 한번 빠지며 폐차밖에 답이 없습니다.
자신의 운전 실력을 믿지 말고, 오늘도 안전운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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