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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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파일럿이 비행 중 촬영한 경이로운 지구여행 2018. 2. 5. 06:00
반 헤이스트 (Van Heijst)는 네덜란드 항공사인 트랜스아비아의 파일럿입니다. 비행기를 너무 좋아해서 18세에 경비행기 면허증을 취득한 이후로 16년동안 파일것으로 일하고 있죠. 비행과 더불어 사진촬영은 그의 큰 기쁨입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와 우주의 모습을 촬영한 것입니다. 소수의 선택 받은 사람들만이 볼 수 있는 특별한 사진들을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 그는 보잉 747-8 화물 비행기를 주로 조종합니다. 그 안에서 조정석과 창밖의 풍경을 함께 담아 놀라운 사진들을 만들었습니다. 주변에 불빛도 없고 먼지가 적은 높은 곳에서 밤하늘을 촬영하기 수많은 별들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별똥별까지 찍었으니 너무나 운이 좋은 사람이죠.▼ 찰나의 사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