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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을 뚫고 뉴욕 첫 여성소방관이된 그녀 정체는?비즈니스 2017. 11. 10. 05:00
뉴욕 소방서(FDNY,Fire Department New York) 미국에서 가장 백인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남성과 백인의 직업으로 알려진 구조 소방관에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일하고 있는 여성(Srisakul)이 있어 화제입니다. 시민들을 존경을 받지만, 위험성 때문에 남성들도 꺼리는 소방관이 된 그녀의 사연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그녀는 뉴욕 버논(Vernon)에서 태어나 맨해튼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학년인 2000년도에 갑자기 학교를 중퇴합니다. 그녀는 시작으로 중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어릴 적 부 터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기 원하는 행동 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전공한 미술을 통해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