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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회사를 그만둬야 할 때임을 알려주는 10가지 신호

회사 연차는 쌓여 가지만, 진급도 밀리고 연봉도 쉽게 오르지 않아 걱정이신가요? 나는 주어진 일을 지금까지 성실하게 이해 왔지만, 아무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한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팀장과도 대화가 없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신 적은 없으셨나요?

최근에 회사들은 손익이 줄어 든 것도 아닌데, 회사는 경비 절감의 목적으로 직원들의 혜택을 없애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불안감 때문에 업무에 집중도 못 하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이런 대우를 받으며 회사 생활을 계속해야 할까요?

 포보스(Forbes) 최근호는 회사가 직원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들의 경력 개발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를 소개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몇 개나 해당 되시나요?

 1. 회사의 큰 변화와 중요한 의사결정에 대해서 직원들의 의견을 미리 듣지 않고 결정한다. 결정 후에 경영진은 '회사가 맘에 들지 않으면 다른 곳 알아보라'라는 말을 자주 한다.

2. 경영진이 당신에게 몇 달 동안 당신의 실적을 인정하거나 회사 생활에 조언이나 충고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3. 회사에서 시장 평균 이하의 연봉을 몇 년간 지급한다.

4. 부서 직원들을 사전 동의나 설명 없이 부서를 쉽게 바꿔 버린다.

5.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없고, 늘 강압적인 환경 속에서 공포와 불안에 떨며 일해야 합니다.

6. 부서장이 직원들과 대화를 거의 하지 않고 아이컨택 조차도 안 한다.

7. 부서장이 부하 직원들을 잘못을 팀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서슴없이 얘기한다.

8. 사무실 인테리어와 비품에 신경을 쓰지 않고 저가 제품만 사용한다.

9. 당신이 회사 잘못을 지적할 때, 아무도 들어 주는 사람이 없다.

10. 부서장이 당신의 추가 근무와 다른 사람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시키는 데 조금도 주저함이 없다. 물론일 이 끝난 후에도 별도의 감사 말이나 보상조차 없다.

최근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에 맞고 전망이 좋은 직장을 찾아 이직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지금 바로 준비해서 도전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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