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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관리 원칙 10가지
    건강 2016. 4. 23. 09:29

    ■ 증가하는 탈모 인구, 예방 비법은?


      최근에 젊은 층에서도 탈모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사를 인스턴트 위주의 서양식을 많이 하게 되고, 튀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서 탈모 인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탈모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찾아서 수술을 받거나 두피 케어 센터를 방문해서 치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도 적지 않고  치료에 대한 효과도 환자마다 달라서 망설여집니다.


        혹 집에서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머리 빠짐 현상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청결한 두피 관리 입니다.  두피 관리를 위한 생황 습관을 알아 보겠습니다. 




     

    ■ 건강한 모발을 위한 두피관리 원칙 10가지 


    원칙 1 : 집에서 간단하게 두피 마사지를 자주해라 


     매일 1분 동안 쉽게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힘을 주어 두피를 자극하지 마시고 아래 순서대로 매일매일 해보십시요. 

     

    - 1단계 도끼빗으로 긴 머리카락을 정리하라 

    - 2단계 우드 브러시로 고개를 숙여 뒷목덜미에서 이마 방향으로 두피를 빗어준다. 

    - 3단계 뒷목덜미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을 손목에 힘을 빼고 우드 브러시로 가볍게 10번이상  두드려준다


    원칙 2: 샴푸는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30초 추가로 더 헹궈라 


     샴프레 들어 있는 인공화학 성분이 두피에 강한 자극을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잔여 성분이 많으니 샴푸는 30초 , 린스나 트리트먼트

    는 60초 더 헹궈서 샴푸 잔여물을 모두 없애주세요. 수압이 강한 샤워기로 두피 구석구석을 헹궈주는 것도 좋습니다. 

     

    원칙 3: 아침이 아닌 밤에 머리는 감아라 


     아침에 청결한 기분으로 나가기 위해서 보통 아침에 머리를 감습니다. 하지만, 하루동안 분비물로 오염된 두피는 저녁에 바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바빠서 머리도 완전히 말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밤에 머리를 감으면 수면하는 동안 두피가 재생되어 최적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원칙 4 :  두피에 손을 대어 오염 시키지 말아라 


     머리에서 비듬이 떨어지거나 뽀록지가 나서 신경이 쓰인다고 손으로 만지만 더 오염되기 쉽습니다. 가려운 머리를 손으로 긁는 행위도 순간은 시원할 수 있지만 피부 트러블을 심화 시킬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원칙 5: 특수한 샴푸법, 두피사우나도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샴푸에는 . 실리콘과 계면활성제, 각종 화학물질이 가득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은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두피 사우나도 몸 전체에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두피에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않좋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원칙 6: 머리카락을 말릴때는 모발을  털지말고 천천히 말려주세요 

     빨리 머리카락을 말리려고 모발을 털어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털지말고 머리카락을 감싸 지그시 눌러주세요. 타월은 2장으로 깔끔하게 닦아 주세요. 예미한 두피와 머리카락을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원칙 7 :  건조한 모발에는 헤어 에센스가 사용을 고려해 보세요. 

     헤어 에센스를 끝부붐만 아니라 끝부터 1/2 지점까지 발라보세요. 에센스를 바르지 않으면 모발이 잘 엉켜서 쉽게 끊어지고, 갈라지고, 빠지게 됩니다.  탈모 방지와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위해 헤어 에센스는 충분히 발라주세요. 

     

    원칙 8 : 콧털 가위로 상한 머리카락을 바로바로 처리하라 


     펌과 염색으로 모발이 많이 상하였나요? 갈라지고 상한 머리카락은 잘라주세요. 그래서 건강한 모발이 더욱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원칙 9 :  포니 테일 이나 레게 헤어는 절대 불가


     꽉 조여 묶는 포니 테일이나 꼬아 만든 레게 헤어는 멋 있어 보이지만, 모발에는 함부로 시도하지 마십시요. 

     

    원칙 10. 집에 오면 브라를 푸르듯 묶었던 머리도 반드시 푸르도록 한다. 


     모발과 두피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마세요. 긴 머리카락도 집에 오면 쉬게 해주세요. 주무실때는 머리카락을 위로 늘어뜨리면 모발을 상하제 않게 하고 탈모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쉬운 방법부터 오늘 바로 시작해서 탈모 관리와 건강한 모발 관리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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