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맥북 로즈골드 2세대 개봉기 및 리뷰

■ 최고의 뉴 맥북 출시 

 애플의 간지는 맥북에서 완성됩니다. 기존에 맥북 AIR 가 처음 출시 되었을때 그 휴대성과 성능에 많은 애플팬들을 경약시켰습니다.

 아이폰 판매가 늘면서 맥북의 판매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최근에는 맥북에어보다 더 가볍고 슬림한 맥북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더 강력한 성능과 로즈골드의 색상을 가진 뉴 맥북을 출시하였습니다. 

 현재는 일본과 미국에서 선출시된 상태에서 함께 리뷰해 보겠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뉴맥북 그리고 로즈골드 색상

■ IT 전문가 F717 의 로즈골드 뉴 맥북(2세대)  리뷰 

 아이폰에서 로즈골드가 인기를 끌면서 뉴 맥북에서 로즈골드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 1세대 맥북에는 없는 색상으로 2세대를 사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기도 했습니다. 

▲ 카페 간지 1위의 뉴맥북

▲ 정말 슬림한 두께와 예쁜 애플마크

▲ 왼쪽에는 이어폰 연결단자 1개만 있습니다. 

▲ 오른쪽에는 USB-C 포트 1개가 있습니다. 그럼 충전은? 

예. 이 USB-C 포트로 충전과 외부연결을 같이해야 합니다. 

▲ 얇은 두께 때문에 키감은 과감하게 포기

그래도 예쁘네요.

▲ 무릎에 두고 보면 두께가 정말로 얇습니다.

▲ 뉴맥북 리뷰 동영상

▲ 뉴맥북 색상 안내

▲ 뉴맥북 메인 프로세스

1세대는 M3 만 선택가능했지만, 2세대는 M5,M7 선택이 가능합니다 .

▲ 두께는 1.31cm, 무게는 0.92kg

▲ 베터리 지속시간은 10시간을 넘습니다. 

■ 정리하며

 맥북의 가성비는 맥북 프로가 가장 높고, 맥북 에어, 맥북 순입니다. 하지만 여행자들의 휴대성 측면에서는 뉴 맥북이 앞도적입니다. 많은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께는 조금 비싸더라고 뉴 맥북을 추천합니다. 

주말에 카페 작업을 위해서 $1299불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