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무대 밖 명품 핸드백 패션쇼 현장

 올해도 파리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열렸습니다. 화려하던 쇼만큼이나 모델들의 의상과 가방도 큰 화제였습니다. 그녀들이 쇼 준비 기간, 쇼 당일, 애프터 파티 등에서 들고 왔던 가방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모두가 최고의 디자인 가방으로 그녀들의 개성 있는 의상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1.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 생로랑 삭 드 쥬르 백(Saint Laurent Sac de Jour Bag) : 220만 원($1,999)

그녀는 파리에 머무르는 동안 검은색 의상을 주로 입었습니다. 백도 물론 블랙입니다. 이 백 이외 데도 에르메스 버킨백(Birkin)을 이용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2. 이자벨 굴라르 (Izabel Goulart)

 -펜디 피카부백 (FENDI PEEKABOO BAG ) : $3,750

 브라질의 대표 엔젤인 이자벨 굴라르는 흰색 코드에 높은 검은 부츠와 블랙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3. 조세핀 스크라이버(Josephine Skriver)

- 샤넬 보이백(Chanel Boy Bag) : 3500 유로

 덴마크의 대표 엔젤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샤넬 보이백을 들로 파르를 누비었습니다. 기존의 보이백과 다른 신상으로 보입니다.


4.  레이스 올리베이라(Lais Oliveira)

-  구찌 마몬트 백(GUCCI MARMONT BAG : $1,590

파리 패션쇼에서 가장 즐거운 엔젤은 레이스 올리베이라로 보입니다. 베레모를 입고 구찌 마몬트 백을 입은 그녀는 보통의 여행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미소와 함께 보이는 주름은 좀 아쉽네요.


5. 라메카 폭스(Lameka Fox)

 - 샤넬 미니 플랩백 (Chanel rectangular mini flap bag) : $750

라메카 폭스는 거리에서 제2의 패션쇼를 하는 듯합니다. 호피무늬 코트, 가죽 팬츠 그리고 샤낼백. 역시 일반인과 차원이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6. 릴리 알드리지(Lily Aldridge)

- 지방시 마이크로 나이팅게일백 (Givenchy's Nightingales ) : $1,790

릴리 알드리지은 지방시 마이크로 나이팅게일백이 제일 잘 어울리는 모델처럼 보입니다. 아담한 크기로 실용성도 꽤 좋습니다.

 

7. 마리아 보르즈스(Maria Borges)  

-  (알수없음:mystery bag)

 마리아 보르즈스는 패션 전문가들도 알 수 없는 백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특정 디자이너의 작품처럼 보여지고,  큰 사이즈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좋아할만 가방임에는 분명합니다.


8. 로메이 스트레이트 (Romee Strijd)

- 샤넬 클래식 미니(Chanel Classic Mini Flap Bag) : 2900 유로  

네덜란드 엔젤 로메이 스트레이트 샤넬 클래식 백을 들었습니다. 클래식의 고급스러움은 언제나 빛을 발합니다. 


9. 스텔라 맥스웰(Stella Maynes Maxwell)

- 지방시 안티고나(Givenchy Antigona) : $2,280 VIA BERGDORF GOODMAN

 최근에 인기가 높아지고있는 엔젤인 스텔라 맥스웰. 그녀는 붉은 라인이 있는 지방시 안티고나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녀의 트랜드한 이미지와 잘 맞은 코디 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