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 1위 카카오 프렌즈팝 !!!
한경비즈니스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의 모바일 사용 습관을 조사하였습니다. 게임 부분에서는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으로는 NHN픽셀큐브와 카카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 이 18.4%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이 6.7%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전통의 강자인 ‘애니팡(6.4%)’이 차지했다. 아직도 애니팡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체감하기에는 18.4% 를 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흔하게 프랜즈팝을 즐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PC 게임에 비해서 사용자 층이 훨씬 넓기 때문에 국민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 프렌즈팝 231,232,233,234,235 공략 팁!!
프렌즈팝을 상위 레벨로 올라갈수록 하트가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합니다. 하트방을 통해서 부족한 하트친구를 만들어 보십시요!!
(참고글 : 2015/10/28 - [모바일활용정보/게임 앱] - 하트 무한 충전해서 프렌즈팝 계속 하는 방법(하트방 초대) )
- 236 레벨
이번레벨을 쉽게 푸는 방법은 빨리 가운데 황금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가운데 황금콘을 접근하려면 중간에 캐릭터볼을 하나씩 하나씩 깨야합니다. 겨우겨우 깬다 하더라고 한번에 하나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어서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운데를 세로 줄무늬볼을 이용해서 한번에 두개의 황금콘 얼음을 깨고 '황금콘' + '황금콘' 조합을 통해서 전체 블럭을 깨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체 감옥이 한번에 없어지기 때문에 훨씬 쉽게 레벨 클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 237 레벨
미션은 '줄무늬볼 + 특수블럭' 조합 5개 입니다. 특수블럭은 넓은 범위에서 캐릭터볼들이 옮져야야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특수블럭을 만들려 하지 말고 양쪽에 회색블럭을 깨트려 영역을 넓히고 나서 특수블럭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단은 아무래도 이상한 블럭들이 나올수 있으니 회색블럭도 아래쪽 부터 깨어 보십시요.
- 238 레벨
캡슐을 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운데는 감옥블럭들이 많아서 깨는데 한참이 걸려서 줄무늬볼로 간적접으로 아래 블럭들을 공략해야 합니다. 혹, 꽃볼이나 눈꽃볼이 나온다면 위쪽 지역에서 미리 깨지말고 꼭 아래 지역으로 보내서 캡슐들과 함께 깨야합니다. 양쪽 위에서 3개를 이용해서 깰 기회가 있다면 미리 깨지 마시고 아래로 내려보내서 캡슐과 함께 깨는 것도 노력해 보십시요.
- 239 레벨
지도 3개가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즉 하나라도 빨리 깨야 다음 것이 나옵니다. 게임을 해보면 첫번째 지도가 내려가면서 회색블럭을 거의 깨기 때문에 두번째, 세번째는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결국 회색블럭을 한번에 여러개를 깨어 빨리 회색블럭을 없애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 레벨은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서 타 레벨에 비해 다양하게 특수블럭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240 레벨
이번 레벨에서는 쉽지 않은 곳이 보입니다. 바로 왼쪽 아래와 오른쪽 아래와 바로 그 위부분입니다. 회색블럭을 깨는 만큼 그 4개의 부분에 깰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우연치않게 만들 기회가 있다면 바로 깨줘야합니다.
위 지도에서 보는 것 같이 바로 황금콘이 나오는 기회도 많습니다. 특수블럭은 최대한 나중에 아래로 내려서 회색블럭을 없애는데 사용하십시요.
프랜즈팝을 하실때 우선순위 ( 양쪽끝아래 ! -> 중앙아래 !-> 양쪽끝 위 !-> 중앙위 !)를 고려하십시요.!!
카카오 프랜즈팝과 즐거운 게임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