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1572개) "대장동 사업, 확정이익 방식이라 의아".."시정 책임지는 분 판단 사항"
11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공판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확정이익으로 가져가는 구조를 의아하게 여겼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민걸 회계사는 공모지침서 초안과 관련해 정민용 변호사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묻는 검찰의 질문에 "확정이익 방식이라고 저에게 보고됐을 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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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준스톤?이
\"이제 이재명 죽일 일만 남았네 ..C삐 ~~~\"
했다더니?
본격적으로 언론이 밑밥깔고??? 시작한겨?
1,600만 국민이 지킨다. 이재명.
노무현 처럼 그리 보내지 않는다.
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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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익을 시에 귀속시킨 것 자체가 업적인데 마치 다른 곳에선 제대로 이익 챙긴 것처럼 왜곡 보도하지 마라.. 엘시티는 민간에 백프로 이익 주고 추가로 세금으로 도로까지 깔아줬는데 그건 아무 문제가 없냐? 하.. 결국 이재명한테 덮어씌워서 잡아넣겠단 건가 하긴 검찰 맘대로 하겠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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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감정 평가사들이 이미 이재명 잘못이 아니고 지자체의 모범 사례라고 기자회견까지 했었다
이재명 잡을 라고조국처럼 그런 다면 봉기 일어날 것이고 검찰이 법이라는 미명하에 핍박 한다면 5 년내내시끄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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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1338개) '여가부 폐지' 이견..조은희 "격상하자" 권성동 "尹 결단"(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놓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상반된 의견을 내놓자,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의원이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며 여가부 폐지론에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여기에 당내 최다선(5선)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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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이다 여가부 폐지하라.
안하면 시작부터 대통령 체면이 안서게 된다.
취임 후 즉각 폐지하여 대통령의 위엄을 보여 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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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사람으로 올립니다
아들 음주해서 상식적으로 귝민이라면 유전뮤죄 무전유죄라 생각되는데 그러고도 아들은 음주운전
그런데도 국민과는 생각이 다르게 꼭 비서실장으로 임명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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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폐지로 표 얻어놓고
이제와서 폐지안한다면
20대 남자애들 바보되는거지
공약을 했으면 그냥 쭉가
폐지한다고 공약했으면
나름의 논리가 있었을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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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837개) 철원 접경지 주민들, 출입증 불태우며 민통초소 철거 촉구(종합)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이 11일 마을 입구에 있는 13민통초소 폐쇄를 요구하며 화천 육군 15사단 앞에서 반나절 넘게 집회를 이어갔다. 마현리는 민간인통제구역 내 마을인 일명 '전략촌'으로, 국도 5호선과 접한 초소를 통과해야 진입할 수 있다. 주민들은 해당 초소 관할 부대인 15사단 앞에서 이날 오전 11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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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들 땅도 아닌데 초소 검문 하는 조건으로 자기들한테 임대해준 땅인데 인제와서 무슨 소리야?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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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통제구역\" 안에 있는 마을인데...
당연한 것을 억지부리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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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정상 아무나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신분증 확인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만일 그것이 정 싫다면 주민들이 그곳을 떠나 출입증이 필요없는 곳에서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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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912개) 유아차만 탔는데 문 닫고 출발..다음 역까지 달려간 엄마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의 한 전철역에서 20대 엄마가 유아차를 밀면서 열차에 타려는 순간, 문이 닫히면서 열차가 유아차만 싣고 그대로 출발해버렸습니다. 17개월 딸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놀란 엄마는 다음 역까지 뛰어가야만 했는데요. 코레일 측은 사람이 타고 있는지 인식하는 센서가 고장 나 있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지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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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
기다려준
여성 승객분
평생 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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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역에서 아기 엄마를 기다려준
분이 계셔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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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윤재앙 이라고 하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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