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907개) 文 "여가부, 여성만을 위한 부처 아냐"..윤석열 '여가부 폐지론' 비판
[뉴스데스크]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여가부 업무는 중요하고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여성가족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폐지' 공약이 대안 없이 젠더 갈등만 부각시킨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개 반박한 셈인데, 윤 후보 측은 일단 공개 반응을 자제했습니다. 엄지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문재인 대통령은 투표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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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예산이 뭔지도 모르는 넘인데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무능한 대통이 되면 국민들 피난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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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세요...
표만 구걸하는 윤무식이 뭘 알겠습니까~
개검 건물에서 여직원들을 하녀처럼 부려 먹던 습관과 시각이 어디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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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갈등 조장해서 표얻으려는 수작질을
해대는 넘과 그 정당이
정권 잡은 후 통합의 정치로 간다???
윤족발네 개 토리도 웃을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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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2207개) 윤석열 "민주당과 협치하겠다"..'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깜짝 등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국민의당과 합당,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를 약속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윤 후보는 “압도적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에 정부를 맡겨주신다고 한들 저희가 일당독재를 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야당과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유세장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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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지저분한 카드 다 갖다 쓴다
그런데,,,, 넌 아냐 정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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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차이가 너무 난다.
정책 차이, 인격 차이, 깜냥 차이...
알고 나면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을 수 없고
알고 나면 윤석열을 지지할 수 없다.
국민의 시간입니다.
투표로 주인행세 맘껏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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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좋아하시네 임명권자 배신때리고 이자리에 올라온놈이 말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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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2006개) 이재명 "윤 후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어떤 결과도 인정하자"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8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우리 윤 후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이번 대선 마지막 선거 운동인 홍대 앞 거리 유세에서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요한 건 우리 윤 후보님보다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온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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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는 마지막 유세에 김부선이 깐부로 찬조연설하고
이재명은 마지막 유세로 \"우린 같은 국민..尹 후보 지지자 여러분도 정말 고생\"
이 차이나는 품격의 클라스는 뭐지???
그릇이 달라도 너무 다른 그릇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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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인배구나
배워라 썩열아.
참 한일전은 이겨야지
보수찍자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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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대전 충남 서울)은?
기호 1번 이재명 - 21명
기호 2번 윤석열 - 1명
정책없고
가족들(투기 비리 사기 허위 거짓)
구속수사해야 한다.
능력없는 윤무식을 찍을 수 없다.
무당 무능 무식 무모
무당 법사 도사 신천지 세상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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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1198개) "대통령이 뭐 별겁니까?" 이재명 진가 발휘된 마지막 2시간
"여러분 마지막으로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뭐 대통령이 별겁니까? 저는 대통령이나 동장이나 똑같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자정을 두시간 앞두고 서울 홍대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작은 연단을 둘러싸고 보인 유권자들에게 "선거운동 기간 제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으니 이제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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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여 일어나라.우리는 20대에 무능한 대통령이 imf사태를 끌고와 나라를 휘청하게 하는 꼴을 봤고,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눈물을 흘려봤고, 탐욕스러운 대통령과 허수아비대통령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겪어 촛불광장에서 촛불을 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중심세력이다. 꼰대란 조롱을 듣는 것 따윈 개의치말자. 우리가 이 시대의 중심이고 이 나라의 허리를 받치고 있다. 40대여, 대한민국이 후퇴하지 않고 전진하도록,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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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 촛불 집회의 성지를
마지막 집중 유세지로 택한 것은 신의 한 수!!
오늘 현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을 보며
승리를 예감했다!!!
이재명 후보님!!!
제 20대 대통령이 되어 우리 앞에 다시
서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세요!!
국민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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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여 일어나라. 우린 imf사태로 나라가 휘청해 취업이 힘들 때에도 나라 탓을 한 적이 없다. 우린 남녀 갈라치기로 서로를 원망하고 혐오한 적이 없다. 우린 통일에 대한 꿈을 잊어본 적이 없다. 우린 출신의 차이를 인정해도 그 차이로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발전시켜 공동체를 보듬으며 살아온 따뜻하고 강인한 세대다. 그러니 40대여. 꼰대란 말따위 듣는 것을 두려워말고 20대 30대를 설득해 이재명을 찍도록 나서자. 절박한 심정으로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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