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에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새로 나왔죠.
하지만, 기본이 백만원이 넘고, LTE 모델은 백만원 중반대입니다.
성능과 디스플레이가 좋다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
과연 아이패드로 무슨 작업을 많이하시나요?
간단한 문서작성, 화상회의, 유튜브, 인터넷, 넷플릭스, 캐쥬얼 게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요구사항을 만족 시킨 가성비 모델은,
바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였습니다.
1️⃣ 태블릿 얇은 베젤에 몰입감을 높였다.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앞면에 있는 터치ID 때문에 베젤이 두껍습니다.
그래서, 영상 볼때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죠.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부터는 앞면에 터치ID 가 없어서 베젤이 매우 얇습니다.
겉보기에도 좋고, 영상 보기 최고죠!!
2️⃣ 사용하기 편리한 터치ID
아이패드프로는 Face ID를 사용하는데, 마스크 때문에 불편하고
아이패드 8세대,아이패드 미니는 앞면에 터치ID가 있어 구세대 아이패드 느낌이죠.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옆면에 터치ID 가 있어서, 요즈음 같은 시기에 최고입니다.
3️⃣ 충전이 간편한 USB C 포트
요즈음은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전자기기 대부분에서 USB C 포트를 사용합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라이트닝 포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부터는 USB C포트로 변경 되었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 안 사도 되니 너무 좋아요.
4️⃣ 4k 영상 촬영에 F 1.8의 와이드 카메라
테블릿 카메라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최근에 화상회의도 많이 하고, 카메라로 찍고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패드 카메라도 많이 있고 있어요.
아이패드 에어 4세대의 카메라는 최신 스마트폰 수준입니다.
5️⃣ 합리적인 가격
앞에서 소개한 4가지 장점이 있지만, LTE 모델이 95만원(64GB 기준)입니다.
현재 11% 할인해서 저는 바로 구매 했어요.
🧡🧡🧡
저는 데이터 함께 쓰기를 하기 때문에 LTE 모델이 더 편리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아이패드 신규, 기변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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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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