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몰에서 인기 있는 오리지널 4가지 제품의 소개합니다.
제품 사진과 솔직 후기 글을 읽고 좋은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제품)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 (판매가격) 12,120원 -> 11,68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그새 24팩 다 먹고 재주문합니다.
-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는 우유~
- 활용도가 높아요
(두번째 제품)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 (판매가격) 24,000원 -> 11,79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첫맛은 두유로 시작하다가 깔끔하고 맛있게 끝나요.
- 다이어터에게는 맛있음
(세번째 제품)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 (판매가격) 8,180원 -> 5,78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5개 제품 비교해봤어요.
- 딸기랑 다른 과일들이 들어있어 일반시리얼보다 더 맛남
(네번째 제품)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날 소시지
# (판매가격) 9,980원 -> 8,51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사이즈도 적당하고 꺼내먹기 편하네요
- 국민간식 천하장사
- 식감만 좋음!!!!
한달도 안돼서 다 먹고 24팩 재주문해요!
가격비교 해보심 아시겠지만 배송비 포함 24팩 기준 쿠팡이 저렴해요. 로켓배송은 사랑이구요!^^
사진처럼 활용도가 높아서 소진이 빠릅니다. 아이가 아침에 한팩씩 밥 대용으로 마시구요. 크림파스타나 입맛 없을땐 우유치즈리조또 해먹으면 술술 들어가요!
우유맛이 느끼하거나 많이 진하지 않고 깔끔해서 그냥 마시기도 좋고, 여기저기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이전상품평>
저희집은 올해 7살된 딸이 한명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은 우유를 즐겨 마시죠~
그런데 안타깝게 저와 남편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좋지 않은 몹쓸 몸을 가져서ㅠㅠ 마트에서 흰우유 사다 마시면 결국 아이만 마시게 되어서 1/4가량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생우유는 집에 사놓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멸균우유는 우유의 영양소는 가지고 있으면서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종 챙겨놓곤 합니다. 거기에 보관도 상온보관 가능하셔 용이하다는 점이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국내 업체들이 있고, 가장 믿음가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오뚜기와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은 초기 창업자의 올바른 마인드를 현재까지도 잘 계승하고 이어오는것 같아서 좋아하고 신뢰하는 기업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멸균우유가 나오는데, 고민없이 매일 멸균우유를 구입한 큰 이유도 기업이미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어차피 멸균우유는 맛이 거기에서 거기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찾길래 로컷배송으로 고민없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시 한팩 450정도 였어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우유팩도 찌그러지거나 터진것 없이 깨끗하게 잘 왔어요.
멸균우유는 실온보관 가능하기에 저흰 아이가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식탁에 2개 정도는 늘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해가 들지않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우유맛은 그냥 생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한맛은 떨어져요. 대신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전 생우유는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데 왜때문인지 멸균우유는 한팩 정도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우유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좋고, 저희는 크림파스타 할때도 멸균우유를 잘 활용해요.
시판 까르보나라 소스 약간에 멸균 우유도 첨가하면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를 먹을수 있구요. 집에 파스타소스 없으면 우유에 면수+가루 크림스프+치즈 한장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그것도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고 활용도도 높아 한번씩 구매하여 쟁겨놓게 되는 제품입니다.
식성은 워낙 주관성이 강하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식성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우유가 몸에 좋다는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죠~
근데 저는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해서 가끔 우유가 먹고싶어 사다놓아도 잘 안먹게되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곤했어요.
그래서 아까워 우유를 더 안사먹게됐는데 그래도 몸에 좋은 우유는 챙겨먹어야 할거같아서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를 먹기시작했어요.
우유가 안받아도 꾸준히 먹어줘야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안한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첨엔 멸균우유의 특유한 맛때문에 적응이안되서 여러제품의 멸균우유를 시켜먹어봤는데 이 제품이 부드럽고 고소한게 제 입맛에 잘맞아 자주 구매해서 먹어요.
신랑도 우유 잘안먹더니 멸균우유 시켜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놓으니 하루에 한개씩은 꼭 챙겨먹네요.
신랑도 매일우유가 젤 부드럽고 맛있대요~
그냥먹어도 맛있고 시리얼에 말아먹어도 맛있어서 덕분에 우유 잘 챙겨먹게되서 좋아요.
그래서인지 예전보다는 우유마셔도 설사하는 증상이 좀 줄어든거같아요.
몸에 좋은건 물론이고 유통기간도 길고 실온보관도 가능해서 멸균우유는 정말 좋은거같아요.
190ml짜리 우유가 많던데 이제품은 200ml에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맘에들어요.
신랑도 맛있다고하고 제입맛에도 딱맞는 매일우유 앞으로도 떨어지지않게 쟁여놓고 꾸준히 마시고 건강도 챙겨야겠어요~
저희집은 올해 7살된 딸이 한명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은 우유를 즐겨 마시죠~
그런데 안타깝게 저와 남편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좋지 않은 몹쓸 몸을 가져서ㅠㅠ 마트에서 흰우유 사다 마시면 결국 아이만 마시게 되어서 1/4가량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생우유는 집에 사놓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멸균우유는 우유의 영양소는 가지고 있으면서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종 챙겨놓곤 합니다. 거기에 보관도 상온보관 가능하셔 용이하다는 점이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국내 업체들이 있고, 가장 믿음가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오뚜기와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은 초기 창업자의 올바른 마인드를 현재까지도 잘 계승하고 이어오는것 같아서 좋아하고 신뢰하는 기업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멸균우유가 나오는데, 고민없이 매일 멸균우유를 구입한 큰 이유도 기업이미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어차피 멸균우유는 맛이 거기에서 거기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찾길래 로컷배송으로 고민없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시 한팩 450정도 였어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우유팩도 찌그러지거나 터진것 없이 깨끗하게 잘 왔어요.
멸균우유는 실온보관 가능하기에 저흰 아이가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식탁에 2개 정도는 늘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해가 들지않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우유맛은 그냥 생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한맛은 떨어져요. 대신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전 생우유는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데 왜때문인지 멸균우유는 한팩 정도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우유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좋고, 저희는 크림파스타 할때도 멸균우유를 잘 활용해요.
시판 까르보나라 소스 약간에 멸균 우유도 첨가하면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를 먹을수 있구요. 집에 파스타소스 없으면 우유에 면수+가루 크림스프+치즈 한장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그것도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고 활용도도 높아 한번씩 구매하여 쟁겨놓게 되는 제품입니다.
식성은 워낙 주관성이 강하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식성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어서와! 아몬드 브리즈는 처음이지~?
실은 나두 처음이야^^
✔ 상품명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 용량/갯수
190ml 24팩
✔ 가격
12510원
**한 팩 당 약 521원**
✔ 구매 동기
다이어트 중이라 아침에 고구마와 같이 먹을 음료 찾다가
아몬드 브리즈 많이들 먹길래 구매해봤어요~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언스위트가 제일 저칼로리긴 한데
브린이들 시작만큼은 언스위트를 피하라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ㅋㅋ
브리즈 선배님들의 말을 따라 제일 만만한 오리지널로
시작해봤습니다!
✔ 맛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솔직히 맛있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단거 잘 안먹어서 그런지 이정도면 전
충분히 달콤했어요!
약간 라이트한 두유 맛인데 아몬드 향이 나네요!
평소 단거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밍밍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것
같아요!
✔ 장점
타사 두유같은 경우 100칼로리가 넘는데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은 45칼로리네요.
저칼로리에 허기 달랠수 있는 음료라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해요!
아몬드 함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 활용법
오트밀 4숟가락에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한 팩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렸어요~
넘나 맛있고 달달하고 고소한 오트밀 한 끼 식사 완성♡
오리지널 다 먹고 언스위트도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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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1 구매가격 : 12,210원
1. 2 배송완료
유통기한 : 2021년 6월 29일 까지
평소 편의점에서 사먹다가 오 인터넷이 더 싸군! 해서 구매했어요.
칼슘 함유량 33% 때문에 하루 한개씩이라도 꼬박꼬박 마시는 편입니다.
입맛이 무가당 요거트, 당 없는 두유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편의점에도 무가당 아몬드브리즈를 많이 사먹었어요.
그러다 그냥 일반 맛은 더 맛있겠지? 존맛 달다구리일거야! 하고 마셔봤는데...
첫 맛은 그냥 두유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두유는 먹고나서 간혹 속이 니글거리고 얼른 양치하고싶다... 할만큼 입냄새 증가 +1, 쿰쿰함이 맴도는데 이건 뒷맛이 깔끔, 아몬드향 빼곤 여운이 남지 않아서 좋았어요.
첫 맛은 가벼운 두유맛이 나다가 먹을수록 두유맛이 사라지고 아몬드 팔팔 우려낸 맹물 마신것처럼ㅋㅋ 깔끔해요.
깔끔하고 크게 달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가당 아몬드브리즈랑 맛 차이가 살짝 있는것 같아요.
단순히 달고 안달고의 차이만 있을줄 알았더니...
이 일반 아몬드브리즈가 더 두유맛이 나요.
무가당은 정말 맹물에 아몬드맛 착향료를 넣은것처럼ㅋㅋ 정말 물마시는 기분이거든요.( 그만큼 맹맹, 밍숭밍숭, 깔끔 합니다.)
무엇보다 칼슘 33%때문에 먹는건데 마음에 들어요!
칼숨도 너무 많이 먹으면 결석 생긴다지만... 골다공증.. 걸리기 싫어요ㅠ 따흑..ㅋㅋ
하루 한팩씩은 가볍게 마셔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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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가당 아몬드브리즈 : 정말×10 깔끔! 허브티, 홍차처럼 아몬드티를 냉침한 느낌...ㅋㅋㅋ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맹맹함. 그치만 지코음료처럼 너무 맛없진 않아요.
- 일반 아몬드브리즈 : 두유맛 살짝 닮음. 두유 잘 먹으면 무리없이 먹을수 있는 음료.
- 초코맛 아몬드브리즈 : 솔직히 다른 초코음료랑 블라인드테스트하면 못맞출 것 같아요ㅋㅋ 초코맛 쨍하고 단거 싫어하시면 비추천. 다른 초코음료랑 비교해고 꿀릴게 없는 초코맛.
두 번째 구입하는 아몬드 브리즈.
다이어터 초심자 시절에는 아침에 눈뜨면 느껴지는 허기를 잠재우기 위해 오트밀 두유를 마셨는데
마시다보니 오트밀 두유 190ml에 110kcal 라 더 줄일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됨.
그러다 다이어터 친구가 알려준 아몬드 브리즈를 만났당.
물론 맛은 베지밀 오트밀 두유가 훨 꼬소하고 무겁고 맛남.
그치만 190ml에 45kcal 라는 파격적인 칼로리는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맛은 묽은 저지방 우유인데 끝에 살짝 견과류 맛이 어깨를 툭 치고 도망가는 기분임.
인스턴트에 찌들어있던 상태라면 이게뭔가 싶었겠지만
2달 동안의 식이요법으로 입맛이 정화된 뒤에는 고소한 맛이 충분히 느껴짐.
특히 공복에 단독으로 마시면 더 맛있음!
더 맛있게 마시는 꿀 팁은
1. 믹스커피를 소량의 뜨거운 물에 녹여 아몬드브리즈와 얼음을 넣어 마신다.
2. 스벅 캡슐커피를 내려 아몬드브리즈와 얼음을 넣어 마신다.
둘 다 맛있는데
특히 요즘은 캡슐커피에 넣어 마시니까
진심 스벅에서 테이크아웃한 것 같은 맛이 남.
다 먹으면 분명 또 주문할거임.
시리얼 부정 후기들중에 그래놀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들이 많아서 '강정하고 다른건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호기심이 쌓여 한 개 두 개 구매하던 것이 5개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게 되었네요.
■ 포장 : 5개 제품 모두 폴리에틸렌 (재활용 비닐류로 배출하세요~)
*서 그래놀라 =>> 서
**오네이처 오그래놀라100 플레인 시리얼 =>> 오
**제과 *이커 오트 그래놀라 크랜베리 바나나 시리얼 =>> 크랜
**제과 *이커 오트 그래놀라 시리얼 골든넛츠 =>> 골든
*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 로그
☆☆☆☆☆☆☆☆☆☆☆☆☆☆☆☆☆☆☆☆☆☆☆☆☆
■ 가격
서 : 1kg 6,830원(10g당 68.3원) *가장 저렴
오 : 500g 6,940원(10g당 138.8원)
크랜 : 350g 4,800원(10g당 137.1원)
골든 : 350g 4,800원(10g당 137.1원)
로그 : 400g 5,650원(10g당 141.2원)
☆☆☆☆☆☆☆☆☆☆☆☆☆☆☆☆☆☆☆☆☆☆☆☆☆
■ 원재료명
서 : 귀리후레이크, 백설탕, 식물성유지, 밀가루, 쌀밀볼(밀가루, 쌀가루, 백설탕, 옥수수가루, 맥아밀가루), 콘후레이크, 포도당시럽, 벌꿀, 정제소금, 바닐라향 / 벨기에산
오 : 롤드오트(미국산), 기타설탕, 쌀(국산), 라이스크리스피 [쌀가루(쌀 국산), 밀 미국산, 당류가공품, 귀리분말, 결정셀룰로오스, 식염], 통밀가루, 건조코코넛, 호박씨, 호밀가루, 덱스트린, 식물성유지, 코코넛오일, 백설탕, 전분, 폴리덱스트로스, 분리대두단백, 다이제분말, 사과농축과즙(사과 국산), 유자농축액(유자 국산), 구운천일염, 아라비아검, 혼합제제멀티비타민미네랄(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분말비타민E SD50, 니코틴산아미드, 분말비타민A Acetate, 환원철, 산화아연,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엽산), 전지분유, d-토코페롤, 유화제, 구연산, 계피분말, 합성향료 2종 대두, 밀, 우유 함유
크랜 : 그래놀라F(귀리(미국산),설탕,식물성유지
(말레이시아산),아몬드,유청), 건조열대과일믹스 글리세린(태국산,설탕,파파야,파인애플,망고,글리세린,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바나나칩그라인드(필리핀산,바나나, 코코넛오일,설탕,천연향로(바나나향)),설타나,건조크랜베리바이트(미국산).
우유,아황산류 함유
골든 : 그래놀라N(귀리(미국산),설탕,식물성유지(말레이시아산),혼합견과(땅콩(아르헨티나산),캐슈넛(인도산)),유청),피칸(미국산).우유,땅콩 함유
로그 : 그래놀라 70% [벨기에산, 오트푸레이크, 설탕, 라이스 크리스피, 콘 라이스 크리스피, 팜유, 벌꿀] 미니콘푸로스트[옥수수(호주산), 설탕, 맥아엑기스(인도산), 정제소금, 혼합제제1(비타인C, L-아스코브산나트륨, 비타민A, 4 타민D3), 혼합제제2(d-토코페롤(혼합형). 글리세린,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과일믹스[건포도(미국산), 건조크랜베리(미국산), 건조사과], 바나로칩, 동결건조 딸기 / 대두, 밀 함유
☆☆☆☆☆☆☆☆☆☆☆☆☆☆☆☆☆☆☆☆☆☆☆☆☆
■ 영양정보
서 : 100g 당 426.6kcal /
오 : 100g 당 457kcal/ 나트륨 260mg, 탄수화물 77g, 지방 13g, 트랜스지방 0g, 당류 24g, 단백질 8g
크랜 : 100g 당 435kcal/ 나트륨 65mg, 탄수화물 66g, 지방 15g, 트랜스지방 0g, 당류 25g, 식이섬유 4.3g, 단백질 8g
골든 : 100g 당 440kcal/ 나트륨 65mg, 탄수화물 71g, 지방 13g, 트랜스지방0g, 당류 28g, 식이섬유 4.9g, 단백질 12g
로그 : 100g 당 428kcal/ 나트륨 350mg, 탄수화물 73.8g, 지방 13g, 트랜스지방0g, 당류 22g, 식이섬유 6g, 단백질 7g
칼로리/
서<로그<크랜<골든<오
당류/
로그<오<크랜<골든 ("서" 는 제공된 정보가 없으나 비교해서 먹어 본 느낌은 가장 달아요.)
지방/
오=골든=로그<크랜 ("서" 는 제공된 정보가 없음.)
바삭함/
크랜=골든<서<로그<오(가장 바삭함)
가격/
로그<오<크랜=골든<서(가장 저렴함)
☆☆☆☆☆☆☆☆☆☆☆☆☆☆☆☆☆☆☆☆☆☆☆☆☆
[소소한 개별 후기]
■ 서
눈으로 본 덩어리감은 제일 좋았음.
커피땅콩을 씹는 듯한 식감으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버터링 쿠키처럼 뭔가 텁텁한 느낌이 남음.
타제품이 좀 자잘하다면 뭔가 확실한 덩어리를 씹고 있다는 존재감은 들었음.
끝에 질긴 게 이에 붙어 혀로 떼게 되는 불편함이 있음.
끝 맛에 전지분유 느낌이 남.
바닐라 맛도 느껴짐.
밀가루 맛도 나는 듯함.
첫인상은 강했으나 먹을수록 달게 느껴져서 질리는 느낌이 있음.
우유에 먹다가 플레인 요거트에 불려서 먹으니 단맛이 옅어지면서 조화로웠고 귀리 식감도 느껴져서 좋았음.
제공된 영양정보 없음.
■ 오
처음 접하는 지퍼백(미세후크형)이 독특함.
사과 즙으로 은은한 단맛을 냈다고 쓰여있지만 원재료에 기타 설탕, 백설탕이 적혀 있음.
빠다코코넛 과자 맛이 느껴짐.
부서지는 식감. 바삭바삭하면서 가벼운 맛. 식감은 바나나킥 비슷.
첫인상은 특색이 없어서인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맛이 별로 와닿지도 않음.
먹을수록 스테디셀러 같은 느낌.
먹을수록 타제품보다 덜 달아서 괜찮음.
■ 크랜
바삭함보다는 푸석함.
달다.
견과류 맛이 많이 나고 느끼함도 살짝 느껴짐. 호두 맛이 남. 간간이 건포도 씹힘. 바나나는 맛보기 힘듦. 건조 과일은 질긴 것과 딱딱함의 중간정도 식감.
요거트와 조화는 좋음.
처음에는 별 느낌 없다가 끝 맛으로 상큼함이 아주 조~금 올라옴.
■ 골드
땅콩 맛이 많이 남. 고소하고 달다. 빠다코코넛+견과류 맛.
식감은 견과류 씹는 듯 바삭이 아닌 좀 질긴 느낌.
식감이 절대 질겅거리는 건 아니지만 이빨에 붙어 남는 느낌이 있음.
견과류의 느끼함이 느껴지지만 애매한 크랜보다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껴짐.
■ 로그
가루로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뭉쳐있는 게 거의 없음. 어릴 때 연못 개구리밥을 보는 느낌.
약간 텁텁함. 튀밥 맛+튀밥 식감. 가끔 상큼한 과일이 느껴질 듯 말 듯. 약간 젤리 씹는 느낌, 불리면 작은 조각은 부드럽게 씹히지만 큰 조각은 동일함. 우유와 섞으면 튀밥 식감밖에 안 나고 가끔 건과일 씹히는데 건포도 맛 도드라짐.
요거트와 먹으면 심심하다가 끝에 콘푸로스트 맛만 느껴짐. 식감 노말함.
바나나와 블루베리 섞어 먹다 보니 본 제품에 있는 건과일을 거의 느낄 수 없고 간혹 건포도 맛만 살짝 남.
우유나 요거트에 단독으로 먹기에는 괜찮을 듯.
[종합 후기]
맨입에 집어 먹기에는 ''오''가 바삭하면서 깔끔해서 좋고 "크랜", "골든"은 뒤로 갈수록 귀리 식감이 올라와서 약간 어금니 힘이 들어가는 편이고 ''서''는 씹을수록 텁텁해서 물이 당기네요.
우유에 말아서 빨리 먹기에는 그래놀라 보다는 푸레이크에 가까운 "로그''나 가벼운 식감의 "오" 정도가 괜찮았어요.
불려서 먹기에는 "골든", "크랜", "서" 가 귀리의 식감이 부드럽게 올라와서 좋았어요.
''로그"나 "크랜"은 건조 과일들이 섞여 있어 단독으로 먹기는 괜찮은데 과일 추가해서 먹기에는 오히려 방해받는 느낌이 들고 건조과일 양도 만족스럽지 못한데다가 건포도에 치중되어 있어서 건포도 제외하면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먹다보니 호감도가 떨어졌어요.
오나오 스타일로 과일 얹어 먹기에는 "골든", "서" 괜찮았고요.
혹시 비타민이나 철분같은 성분도 섭취하시려는 분이라면 "오"와 "로그" 참고하세요.
비타민C와 E는 "오"가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엽산, 철분은 "로그"가 높아요.
☆☆☆☆☆☆☆☆☆☆☆☆☆☆☆☆☆☆☆☆☆☆☆☆☆
5개 제품 모두 과자처럼 그냥 집어먹으면 달게 느껴졌고 우유에 말아 바로 먹었을 때는 우유와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들면서 달게 느껴졌는데 요거트에 넣어 먹어보니 단맛이 슥~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부드럽고 조화된 맛이 입안에 퍼지네요.
오나오(오버나이트오트밀)로 우유나 요거트, 바나나, 블루베리 섞어 먹으니 맛도 식감도 새로워서 좋았고요.
부족한 표현력이지만 사진과 함께 참고하셔서 원하는 제품 구매하시기를 바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놀라에 대한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해서 흡족하네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쁜아침 끼니거르긴 그렇고 시리얼에 우유 말아먹으면
딱이죠~! 아이가 늦잠잤을때 유치원버스 놓칠세라
밥먹기엔 늦었고 그래도 뭐라도 먹여보낼때 좋아요.
저도 아침 먹기 귀찮을때 좋구요 ㅎㅎ
딸기랑 바나나 건포도 사과 말린거 들어있고
눈에 꽤 과일들이 보여요~
아이가 딸기를 무척 좋아해서 일반 시리얼보다
더 잘먹는거 같구요. 대신 딸기랑 건포도만 잘 건져먹는 단점이...;;
콜레스테롤0 이고 당은 22% 나트륨18%
지방24% 포화지방47%
생각보다 당이랑 지방이 좀 있네요~
통곡물이라 그냥 시리얼보다 더 낫겠지 하고 먹어요 ㅎㅎ
꿀도 좀 들어가 있구요.
그냥 콘프로스트는 오래먹다보면 사료먹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요제품은 여러가지 들어서 덜 질리는거 같아요.
맛도 좋구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시리얼을 먹고 있는데 조금 단맛이 있는 시리얼이 먹고 싶어서 리얼 그래놀라를 주문했습니다. 전부터 먹어볼까했는데 당분도 생각보다 높은 편이고, 단백질 함량도 낮은 편이라 안먹고 있었는데, 그래도 맛이 너무나 궁금해서 결국 주문해버렸습니다!
◆구성&맛
우선 시리얼은 기본적인 시리얼과 그래놀라, 건과일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솔직히 그래놀라라고 이름은 붙여져 있는데 그래놀라 함량이 그렇게 놓은 편은 아니고 작은 곡물 튀긴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놀라 함량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건과일들이 있어서 입을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 건포도가 많아서 단맛도 강한편이고요. 근데 건포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안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건포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바나나는 들어가 있는게 보이는데 맛적인 요인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건딸기가 살짝 상큼함을 추가해줘서 그 부분은 만족 스러웠습니다. 사과도 종종 씹히는 젤리같은 식감도 좋았어요. 근테 크린베리는 이게 있는지 없는지. 별로 없는 듯했어요
단맛은 좀 있는 편이긴한데 호랑이나 초코 시리얼처럼 강한 단맛은 아니고 적당한 단맛이 느껴지는 듯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
양은 무게로는 괜찮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그릇에 넣고 무게를 측정하니까 부피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시리얼이 크기가 커서 틈이 적어서 부피가 큰데 이건 시리얼들이 동글동글하고 서로 틈이 별로 없어서 부어놓으면 양이 얼마 안되는 듯했습니다. 저처럼 저울로 측정해서 드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만약 대충 부어서 드시는 분들은 과섭취를 조심하셔야할것같아요. 평소 드시던 시리얼의 2/3정도로 드시면 무게가 딱 맞을 듯합니다.
◆총평
궁금했던 맛도 알았는데 원래 시리얼 먹는 목적에서 살짝 벗어난듯해서.ㅎㅎㅎ 그래도 엄청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은데 잘 참아보려고합니다. 다른분들은 그냥 맛있게 맘편히 드시면 좋을것같아요..추천합니다.ㅜ
아이들이 햄을 잘 안먹는데..이건먹더라고요?
마트에 갈때마다 샀던 제품인데....
쿠팡이 더 저렴해서 시켜봤어요..
크기가 큰거는 부담스러운지 먹다가 몇입 남기고 꼭 버리는거에요...
근데 이거는 사이즈가 아담해서 그런지..먹을때 꼭 한개만 먹는일이 없어요
적어도 두세개는 기본입니다.
물론 저는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 뭐든 잘 먹는게 좋아서 나름 만족하고있어요.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아이들 간식챙겨다닐때나, 집에서 식사후 뭔가 먹고싶다고할때,
자기전에 치아에 붙지않는 어떤 간식을 찾을때, 친구들 모여서 이것저것 먹을때
요거 아주 잘 먹이고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니,,예전에 제가 어렸을때 먹었던 맛이네요?ㅋㅋ
이맛을 잊고 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아침준비할때..저도 모르게 한두개 까먹고있는 저는 발견합니다.ㅋ
양이 넉넉해서 뭐 몇개 먹어도 티도 안나요ㅋㅋ
둘째는 아직 어려서 혼자 까먹는데 실패해서 까주느라 조~오금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먹는다는데 어찌 안까주나요ㅎㅎ
간편하게 자주 꺼내먹기 좋은 간식입니다.
추천할만 해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동생과 오며가며 하나씩 잘 먹어서 천하장사는 꾸준히
구매해 오고 있었어요
빨간색 비닐선을 시위 당기듯 주욱 잡아 뜯음 주홍주홍
탱글탱글한 스틱소세지가 나오져
이름만 들어도 먹기전 힘이 불끈 솟아날거같은 천하장사
원조는 누구나 입모아 천하장사라고도 하구요
천하장사 소세지하면 연상되는게 있져
특유의 주황빛 비닐포장과 신동우 화백님이 그린 천하장사
마스코트 부드러운 식감
이름은 소세지지만 명태살등 연육이 주된 재료인 어육소세지로
소세지맛을 내는건 계란과 치즈가 들어갔기 때문여
돼지고기가 들어간 소세지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은근
중독성이 있어 하나 손댐 두개,세개 물고 씹고 있는 절봐여 ㅎㅎ
이번 구매한 천하장사는 갯수가 많네여 통에 다 담아여
이게 모라고 곳간에 쌀가마니 채우는 기분여
보통 롯데,씨제이,진주햄 삼사가 소세지는 유명하져
칼로리 부분은 사이즈,치즈함유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키스*>맥스*>천하장사
천하장사가 젤 낮은편에 속해여
어린이들 간식 성인은 안주로도 좋쳐 ㅎㅎ
사이즈가 부담스럽지 않고 간단히 먹기엔 딱이에여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만 되세여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소세지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천하장사는 어릴적 먹던거니 별 의심(?) 없이 구매했습니다 쿠팡비닐에 새벽에 잘 도착했구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지 않는거 같습니다.
먹어보니 맛은 ... 음. 원래 이런 맛인지.. 맛이 변한건지 솔직히 맛이 별로네요 전 처음에 먹고 든 생각이 카레맛이 나는거 같고 저렴이 소세지 맛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꺽다리 첫째는 쓴맛이 난다고 하네요. 먹다보니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식감은 괜찮습니다.!!! 식감은 좋은데 맛은 없다는거!! 팩트입니다
입맛은 다른거라 이걸 맛있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갯수도 많은데 어찌 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맛인거 알았으면 절대 돈 주고 사 먹지 않을듯합니다. 그냥 줘도 안 먹을 맛입니다;;
✅장점
1) 식감은 좋음
2) 갯수 많음
⚠️단점
1) 맛 없음
2) 카레맛 남
3) 쓴맛
➕➕➕➕➕➕➕➕➕➕➕➕➕➕➕➕➕➕➕➕➕➕➕➕➕➕➕➕➕
주문일자: 2020/10/06
배송일자: 2020/10/07 새벽
구매가격:7740₩ (할인가)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소세지는 오랜만에 먹네요. 맛을 잘 모르는 단다리 먹보 둘째만 먹고 저랑 꺽다리 첫째는 안 먹게 되네요. ;;;
처음이자 마지막 구매가 되겠네요. 저는 왠만큼 맛 있으면 맛없다고 안 하는데 .. 정말 그저그런 소세지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몰에서 인기 있는 오리지널 4가지 제품의 소개합니다.
제품 사진과 솔직 후기 글을 읽고 좋은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요약:페이지내 이동)
(첫번째 제품)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 (판매가격) 12,120원 -> 11,68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그새 24팩 다 먹고 재주문합니다.
-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는 우유~
- 활용도가 높아요
(두번째 제품)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 (판매가격) 24,000원 -> 11,79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첫맛은 두유로 시작하다가 깔끔하고 맛있게 끝나요.
- 다이어터에게는 맛있음
(세번째 제품)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 (판매가격) 8,180원 -> 5,78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5개 제품 비교해봤어요.
- 딸기랑 다른 과일들이 들어있어 일반시리얼보다 더 맛남
(네번째 제품)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날 소시지
# (판매가격) 9,980원 -> 8,510원(Sale)
# 프리미엄 후기
- 사이즈도 적당하고 꺼내먹기 편하네요
- 국민간식 천하장사
- 식감만 좋음!!!!
(첫번째 제품)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판매가격) 12,120원 -> 11,680원(Sale)
( 상품 대표 이미지 )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Best 후기 !
(후기 건수) 77,445개 상품평(🖱전체보기)(🏆 프리미엄 리뷰)
(평가) ⭐⭐⭐⭐⭐
그새 24팩 다 먹고 재주문합니다.
한달도 안돼서 다 먹고 24팩 재주문해요!
가격비교 해보심 아시겠지만 배송비 포함 24팩 기준 쿠팡이 저렴해요. 로켓배송은 사랑이구요!^^
사진처럼 활용도가 높아서 소진이 빠릅니다. 아이가 아침에 한팩씩 밥 대용으로 마시구요. 크림파스타나 입맛 없을땐 우유치즈리조또 해먹으면 술술 들어가요!
우유맛이 느끼하거나 많이 진하지 않고 깔끔해서 그냥 마시기도 좋고, 여기저기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이전상품평>
저희집은 올해 7살된 딸이 한명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은 우유를 즐겨 마시죠~
그런데 안타깝게 저와 남편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좋지 않은 몹쓸 몸을 가져서ㅠㅠ 마트에서 흰우유 사다 마시면 결국 아이만 마시게 되어서 1/4가량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생우유는 집에 사놓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멸균우유는 우유의 영양소는 가지고 있으면서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종 챙겨놓곤 합니다. 거기에 보관도 상온보관 가능하셔 용이하다는 점이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국내 업체들이 있고, 가장 믿음가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오뚜기와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은 초기 창업자의 올바른 마인드를 현재까지도 잘 계승하고 이어오는것 같아서 좋아하고 신뢰하는 기업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멸균우유가 나오는데, 고민없이 매일 멸균우유를 구입한 큰 이유도 기업이미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어차피 멸균우유는 맛이 거기에서 거기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찾길래 로컷배송으로 고민없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시 한팩 450정도 였어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우유팩도 찌그러지거나 터진것 없이 깨끗하게 잘 왔어요.
멸균우유는 실온보관 가능하기에 저흰 아이가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식탁에 2개 정도는 늘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해가 들지않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우유맛은 그냥 생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한맛은 떨어져요. 대신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전 생우유는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데 왜때문인지 멸균우유는 한팩 정도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우유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좋고, 저희는 크림파스타 할때도 멸균우유를 잘 활용해요.
시판 까르보나라 소스 약간에 멸균 우유도 첨가하면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를 먹을수 있구요. 집에 파스타소스 없으면 우유에 면수+가루 크림스프+치즈 한장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그것도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고 활용도도 높아 한번씩 구매하여 쟁겨놓게 되는 제품입니다.
식성은 워낙 주관성이 강하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식성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후기 사진 )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는 우유~
우유가 몸에 좋다는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죠~
근데 저는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해서 가끔 우유가 먹고싶어 사다놓아도 잘 안먹게되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곤했어요.
그래서 아까워 우유를 더 안사먹게됐는데 그래도 몸에 좋은 우유는 챙겨먹어야 할거같아서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를 먹기시작했어요.
우유가 안받아도 꾸준히 먹어줘야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안한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첨엔 멸균우유의 특유한 맛때문에 적응이안되서 여러제품의 멸균우유를 시켜먹어봤는데 이 제품이 부드럽고 고소한게 제 입맛에 잘맞아 자주 구매해서 먹어요.
신랑도 우유 잘안먹더니 멸균우유 시켜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놓으니 하루에 한개씩은 꼭 챙겨먹네요.
신랑도 매일우유가 젤 부드럽고 맛있대요~
그냥먹어도 맛있고 시리얼에 말아먹어도 맛있어서 덕분에 우유 잘 챙겨먹게되서 좋아요.
그래서인지 예전보다는 우유마셔도 설사하는 증상이 좀 줄어든거같아요.
몸에 좋은건 물론이고 유통기간도 길고 실온보관도 가능해서 멸균우유는 정말 좋은거같아요.
190ml짜리 우유가 많던데 이제품은 200ml에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맘에들어요.
신랑도 맛있다고하고 제입맛에도 딱맞는 매일우유 앞으로도 떨어지지않게 쟁여놓고 꾸준히 마시고 건강도 챙겨야겠어요~
( 후기 사진 )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활용도가 높아요
저희집은 올해 7살된 딸이 한명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은 우유를 즐겨 마시죠~
그런데 안타깝게 저와 남편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좋지 않은 몹쓸 몸을 가져서ㅠㅠ 마트에서 흰우유 사다 마시면 결국 아이만 마시게 되어서 1/4가량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생우유는 집에 사놓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멸균우유는 우유의 영양소는 가지고 있으면서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종 챙겨놓곤 합니다. 거기에 보관도 상온보관 가능하셔 용이하다는 점이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국내 업체들이 있고, 가장 믿음가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오뚜기와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은 초기 창업자의 올바른 마인드를 현재까지도 잘 계승하고 이어오는것 같아서 좋아하고 신뢰하는 기업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멸균우유가 나오는데, 고민없이 매일 멸균우유를 구입한 큰 이유도 기업이미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어차피 멸균우유는 맛이 거기에서 거기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찾길래 로컷배송으로 고민없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시 한팩 450정도 였어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우유팩도 찌그러지거나 터진것 없이 깨끗하게 잘 왔어요.
멸균우유는 실온보관 가능하기에 저흰 아이가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식탁에 2개 정도는 늘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해가 들지않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우유맛은 그냥 생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한맛은 떨어져요. 대신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전 생우유는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데 왜때문인지 멸균우유는 한팩 정도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우유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좋고, 저희는 크림파스타 할때도 멸균우유를 잘 활용해요.
시판 까르보나라 소스 약간에 멸균 우유도 첨가하면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를 먹을수 있구요. 집에 파스타소스 없으면 우유에 면수+가루 크림스프+치즈 한장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그것도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고 활용도도 높아 한번씩 구매하여 쟁겨놓게 되는 제품입니다.
식성은 워낙 주관성이 강하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식성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후기 사진 )
(두번째 제품)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판매가격) 24,000원 -> 11,790원(Sale)
( 상품 대표 이미지 )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Best 후기 !
(후기 건수) 52,191개 상품평(🖱전체보기)(🏆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어서와! 아몬드 브리즈는 처음이지~?
실은 나두 처음이야^^
✔ 상품명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 용량/갯수
190ml 24팩
✔ 가격
12510원
**한 팩 당 약 521원**
✔ 구매 동기
다이어트 중이라 아침에 고구마와 같이 먹을 음료 찾다가
아몬드 브리즈 많이들 먹길래 구매해봤어요~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언스위트가 제일 저칼로리긴 한데
브린이들 시작만큼은 언스위트를 피하라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ㅋㅋ
브리즈 선배님들의 말을 따라 제일 만만한 오리지널로
시작해봤습니다!
✔ 맛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솔직히 맛있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단거 잘 안먹어서 그런지 이정도면 전
충분히 달콤했어요!
약간 라이트한 두유 맛인데 아몬드 향이 나네요!
평소 단거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밍밍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것
같아요!
✔ 장점
타사 두유같은 경우 100칼로리가 넘는데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은 45칼로리네요.
저칼로리에 허기 달랠수 있는 음료라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해요!
아몬드 함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 활용법
오트밀 4숟가락에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한 팩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렸어요~
넘나 맛있고 달달하고 고소한 오트밀 한 끼 식사 완성♡
오리지널 다 먹고 언스위트도 도전해보려구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기 사진 )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첫맛은 두유로 시작하다가 깔끔하고 맛있게 끝나요.
12. 31 구매가격 : 12,210원
1. 2 배송완료
유통기한 : 2021년 6월 29일 까지
평소 편의점에서 사먹다가 오 인터넷이 더 싸군! 해서 구매했어요.
칼슘 함유량 33% 때문에 하루 한개씩이라도 꼬박꼬박 마시는 편입니다.
입맛이 무가당 요거트, 당 없는 두유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편의점에도 무가당 아몬드브리즈를 많이 사먹었어요.
그러다 그냥 일반 맛은 더 맛있겠지? 존맛 달다구리일거야! 하고 마셔봤는데...
첫 맛은 그냥 두유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두유는 먹고나서 간혹 속이 니글거리고 얼른 양치하고싶다... 할만큼 입냄새 증가 +1, 쿰쿰함이 맴도는데 이건 뒷맛이 깔끔, 아몬드향 빼곤 여운이 남지 않아서 좋았어요.
첫 맛은 가벼운 두유맛이 나다가 먹을수록 두유맛이 사라지고 아몬드 팔팔 우려낸 맹물 마신것처럼ㅋㅋ 깔끔해요.
깔끔하고 크게 달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가당 아몬드브리즈랑 맛 차이가 살짝 있는것 같아요.
단순히 달고 안달고의 차이만 있을줄 알았더니...
이 일반 아몬드브리즈가 더 두유맛이 나요.
무가당은 정말 맹물에 아몬드맛 착향료를 넣은것처럼ㅋㅋ 정말 물마시는 기분이거든요.( 그만큼 맹맹, 밍숭밍숭, 깔끔 합니다.)
무엇보다 칼슘 33%때문에 먹는건데 마음에 들어요!
칼숨도 너무 많이 먹으면 결석 생긴다지만... 골다공증.. 걸리기 싫어요ㅠ 따흑..ㅋㅋ
하루 한팩씩은 가볍게 마셔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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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가당 아몬드브리즈 : 정말×10 깔끔! 허브티, 홍차처럼 아몬드티를 냉침한 느낌...ㅋㅋㅋ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맹맹함. 그치만 지코음료처럼 너무 맛없진 않아요.
- 일반 아몬드브리즈 : 두유맛 살짝 닮음. 두유 잘 먹으면 무리없이 먹을수 있는 음료.
- 초코맛 아몬드브리즈 : 솔직히 다른 초코음료랑 블라인드테스트하면 못맞출 것 같아요ㅋㅋ 초코맛 쨍하고 단거 싫어하시면 비추천. 다른 초코음료랑 비교해고 꿀릴게 없는 초코맛.
( 후기 사진 )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다이어터에게는 맛있음
두 번째 구입하는 아몬드 브리즈.
다이어터 초심자 시절에는 아침에 눈뜨면 느껴지는 허기를 잠재우기 위해 오트밀 두유를 마셨는데
마시다보니 오트밀 두유 190ml에 110kcal 라 더 줄일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됨.
그러다 다이어터 친구가 알려준 아몬드 브리즈를 만났당.
물론 맛은 베지밀 오트밀 두유가 훨 꼬소하고 무겁고 맛남.
그치만 190ml에 45kcal 라는 파격적인 칼로리는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맛은 묽은 저지방 우유인데 끝에 살짝 견과류 맛이 어깨를 툭 치고 도망가는 기분임.
인스턴트에 찌들어있던 상태라면 이게뭔가 싶었겠지만
2달 동안의 식이요법으로 입맛이 정화된 뒤에는 고소한 맛이 충분히 느껴짐.
특히 공복에 단독으로 마시면 더 맛있음!
더 맛있게 마시는 꿀 팁은
1. 믹스커피를 소량의 뜨거운 물에 녹여 아몬드브리즈와 얼음을 넣어 마신다.
2. 스벅 캡슐커피를 내려 아몬드브리즈와 얼음을 넣어 마신다.
둘 다 맛있는데
특히 요즘은 캡슐커피에 넣어 마시니까
진심 스벅에서 테이크아웃한 것 같은 맛이 남.
다 먹으면 분명 또 주문할거임.
(세번째 제품)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판매가격) 8,180원 -> 5,780원(Sale)
( 상품 대표 이미지 )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Best 후기 !
(후기 건수) 8,732개 상품평(🖱전체보기)(🏆 프리미엄 리뷰)
(평가) ⭐⭐⭐⭐
5개 제품 비교해봤어요.
시리얼 부정 후기들중에 그래놀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들이 많아서 '강정하고 다른건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호기심이 쌓여 한 개 두 개 구매하던 것이 5개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게 되었네요.
■ 포장 : 5개 제품 모두 폴리에틸렌 (재활용 비닐류로 배출하세요~)
*서 그래놀라 =>> 서
**오네이처 오그래놀라100 플레인 시리얼 =>> 오
**제과 *이커 오트 그래놀라 크랜베리 바나나 시리얼 =>> 크랜
**제과 *이커 오트 그래놀라 시리얼 골든넛츠 =>> 골든
*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 로그
☆☆☆☆☆☆☆☆☆☆☆☆☆☆☆☆☆☆☆☆☆☆☆☆☆
■ 가격
서 : 1kg 6,830원(10g당 68.3원) *가장 저렴
오 : 500g 6,940원(10g당 138.8원)
크랜 : 350g 4,800원(10g당 137.1원)
골든 : 350g 4,800원(10g당 137.1원)
로그 : 400g 5,650원(10g당 141.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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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료명
서 : 귀리후레이크, 백설탕, 식물성유지, 밀가루, 쌀밀볼(밀가루, 쌀가루, 백설탕, 옥수수가루, 맥아밀가루), 콘후레이크, 포도당시럽, 벌꿀, 정제소금, 바닐라향 / 벨기에산
오 : 롤드오트(미국산), 기타설탕, 쌀(국산), 라이스크리스피 [쌀가루(쌀 국산), 밀 미국산, 당류가공품, 귀리분말, 결정셀룰로오스, 식염], 통밀가루, 건조코코넛, 호박씨, 호밀가루, 덱스트린, 식물성유지, 코코넛오일, 백설탕, 전분, 폴리덱스트로스, 분리대두단백, 다이제분말, 사과농축과즙(사과 국산), 유자농축액(유자 국산), 구운천일염, 아라비아검, 혼합제제멀티비타민미네랄(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분말비타민E SD50, 니코틴산아미드, 분말비타민A Acetate, 환원철, 산화아연,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엽산), 전지분유, d-토코페롤, 유화제, 구연산, 계피분말, 합성향료 2종 대두, 밀, 우유 함유
크랜 : 그래놀라F(귀리(미국산),설탕,식물성유지
(말레이시아산),아몬드,유청), 건조열대과일믹스 글리세린(태국산,설탕,파파야,파인애플,망고,글리세린,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바나나칩그라인드(필리핀산,바나나, 코코넛오일,설탕,천연향로(바나나향)),설타나,건조크랜베리바이트(미국산).
우유,아황산류 함유
골든 : 그래놀라N(귀리(미국산),설탕,식물성유지(말레이시아산),혼합견과(땅콩(아르헨티나산),캐슈넛(인도산)),유청),피칸(미국산).우유,땅콩 함유
로그 : 그래놀라 70% [벨기에산, 오트푸레이크, 설탕, 라이스 크리스피, 콘 라이스 크리스피, 팜유, 벌꿀] 미니콘푸로스트[옥수수(호주산), 설탕, 맥아엑기스(인도산), 정제소금, 혼합제제1(비타인C, L-아스코브산나트륨, 비타민A, 4 타민D3), 혼합제제2(d-토코페롤(혼합형). 글리세린,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과일믹스[건포도(미국산), 건조크랜베리(미국산), 건조사과], 바나로칩, 동결건조 딸기 / 대두, 밀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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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정보
서 : 100g 당 426.6kcal /
오 : 100g 당 457kcal/ 나트륨 260mg, 탄수화물 77g, 지방 13g, 트랜스지방 0g, 당류 24g, 단백질 8g
크랜 : 100g 당 435kcal/ 나트륨 65mg, 탄수화물 66g, 지방 15g, 트랜스지방 0g, 당류 25g, 식이섬유 4.3g, 단백질 8g
골든 : 100g 당 440kcal/ 나트륨 65mg, 탄수화물 71g, 지방 13g, 트랜스지방0g, 당류 28g, 식이섬유 4.9g, 단백질 12g
로그 : 100g 당 428kcal/ 나트륨 350mg, 탄수화물 73.8g, 지방 13g, 트랜스지방0g, 당류 22g, 식이섬유 6g, 단백질 7g
칼로리/
서<로그<크랜<골든<오
당류/
로그<오<크랜<골든 ("서" 는 제공된 정보가 없으나 비교해서 먹어 본 느낌은 가장 달아요.)
지방/
오=골든=로그<크랜 ("서" 는 제공된 정보가 없음.)
바삭함/
크랜=골든<서<로그<오(가장 바삭함)
가격/
로그<오<크랜=골든<서(가장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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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개별 후기]
■ 서
눈으로 본 덩어리감은 제일 좋았음.
커피땅콩을 씹는 듯한 식감으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버터링 쿠키처럼 뭔가 텁텁한 느낌이 남음.
타제품이 좀 자잘하다면 뭔가 확실한 덩어리를 씹고 있다는 존재감은 들었음.
끝에 질긴 게 이에 붙어 혀로 떼게 되는 불편함이 있음.
끝 맛에 전지분유 느낌이 남.
바닐라 맛도 느껴짐.
밀가루 맛도 나는 듯함.
첫인상은 강했으나 먹을수록 달게 느껴져서 질리는 느낌이 있음.
우유에 먹다가 플레인 요거트에 불려서 먹으니 단맛이 옅어지면서 조화로웠고 귀리 식감도 느껴져서 좋았음.
제공된 영양정보 없음.
■ 오
처음 접하는 지퍼백(미세후크형)이 독특함.
사과 즙으로 은은한 단맛을 냈다고 쓰여있지만 원재료에 기타 설탕, 백설탕이 적혀 있음.
빠다코코넛 과자 맛이 느껴짐.
부서지는 식감. 바삭바삭하면서 가벼운 맛. 식감은 바나나킥 비슷.
첫인상은 특색이 없어서인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맛이 별로 와닿지도 않음.
먹을수록 스테디셀러 같은 느낌.
먹을수록 타제품보다 덜 달아서 괜찮음.
■ 크랜
바삭함보다는 푸석함.
달다.
견과류 맛이 많이 나고 느끼함도 살짝 느껴짐. 호두 맛이 남. 간간이 건포도 씹힘. 바나나는 맛보기 힘듦. 건조 과일은 질긴 것과 딱딱함의 중간정도 식감.
요거트와 조화는 좋음.
처음에는 별 느낌 없다가 끝 맛으로 상큼함이 아주 조~금 올라옴.
■ 골드
땅콩 맛이 많이 남. 고소하고 달다. 빠다코코넛+견과류 맛.
식감은 견과류 씹는 듯 바삭이 아닌 좀 질긴 느낌.
식감이 절대 질겅거리는 건 아니지만 이빨에 붙어 남는 느낌이 있음.
견과류의 느끼함이 느껴지지만 애매한 크랜보다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껴짐.
■ 로그
가루로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뭉쳐있는 게 거의 없음. 어릴 때 연못 개구리밥을 보는 느낌.
약간 텁텁함. 튀밥 맛+튀밥 식감. 가끔 상큼한 과일이 느껴질 듯 말 듯. 약간 젤리 씹는 느낌, 불리면 작은 조각은 부드럽게 씹히지만 큰 조각은 동일함. 우유와 섞으면 튀밥 식감밖에 안 나고 가끔 건과일 씹히는데 건포도 맛 도드라짐.
요거트와 먹으면 심심하다가 끝에 콘푸로스트 맛만 느껴짐. 식감 노말함.
바나나와 블루베리 섞어 먹다 보니 본 제품에 있는 건과일을 거의 느낄 수 없고 간혹 건포도 맛만 살짝 남.
우유나 요거트에 단독으로 먹기에는 괜찮을 듯.
[종합 후기]
맨입에 집어 먹기에는 ''오''가 바삭하면서 깔끔해서 좋고 "크랜", "골든"은 뒤로 갈수록 귀리 식감이 올라와서 약간 어금니 힘이 들어가는 편이고 ''서''는 씹을수록 텁텁해서 물이 당기네요.
우유에 말아서 빨리 먹기에는 그래놀라 보다는 푸레이크에 가까운 "로그''나 가벼운 식감의 "오" 정도가 괜찮았어요.
불려서 먹기에는 "골든", "크랜", "서" 가 귀리의 식감이 부드럽게 올라와서 좋았어요.
''로그"나 "크랜"은 건조 과일들이 섞여 있어 단독으로 먹기는 괜찮은데 과일 추가해서 먹기에는 오히려 방해받는 느낌이 들고 건조과일 양도 만족스럽지 못한데다가 건포도에 치중되어 있어서 건포도 제외하면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먹다보니 호감도가 떨어졌어요.
오나오 스타일로 과일 얹어 먹기에는 "골든", "서" 괜찮았고요.
혹시 비타민이나 철분같은 성분도 섭취하시려는 분이라면 "오"와 "로그" 참고하세요.
비타민C와 E는 "오"가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엽산, 철분은 "로그"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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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제품 모두 과자처럼 그냥 집어먹으면 달게 느껴졌고 우유에 말아 바로 먹었을 때는 우유와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들면서 달게 느껴졌는데 요거트에 넣어 먹어보니 단맛이 슥~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부드럽고 조화된 맛이 입안에 퍼지네요.
오나오(오버나이트오트밀)로 우유나 요거트, 바나나, 블루베리 섞어 먹으니 맛도 식감도 새로워서 좋았고요.
부족한 표현력이지만 사진과 함께 참고하셔서 원하는 제품 구매하시기를 바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놀라에 대한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해서 흡족하네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 후기 사진 )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딸기랑 다른 과일들이 들어있어 일반시리얼보다 더 맛남
바쁜아침 끼니거르긴 그렇고 시리얼에 우유 말아먹으면
딱이죠~! 아이가 늦잠잤을때 유치원버스 놓칠세라
밥먹기엔 늦었고 그래도 뭐라도 먹여보낼때 좋아요.
저도 아침 먹기 귀찮을때 좋구요 ㅎㅎ
딸기랑 바나나 건포도 사과 말린거 들어있고
눈에 꽤 과일들이 보여요~
아이가 딸기를 무척 좋아해서 일반 시리얼보다
더 잘먹는거 같구요. 대신 딸기랑 건포도만 잘 건져먹는 단점이...;;
콜레스테롤0 이고 당은 22% 나트륨18%
지방24% 포화지방47%
생각보다 당이랑 지방이 좀 있네요~
통곡물이라 그냥 시리얼보다 더 낫겠지 하고 먹어요 ㅎㅎ
꿀도 좀 들어가 있구요.
그냥 콘프로스트는 오래먹다보면 사료먹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요제품은 여러가지 들어서 덜 질리는거 같아요.
맛도 좋구요~
( 후기 사진 )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이거 진짜 맛있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시리얼을 먹고 있는데 조금 단맛이 있는 시리얼이 먹고 싶어서 리얼 그래놀라를 주문했습니다. 전부터 먹어볼까했는데 당분도 생각보다 높은 편이고, 단백질 함량도 낮은 편이라 안먹고 있었는데, 그래도 맛이 너무나 궁금해서 결국 주문해버렸습니다!
◆구성&맛
우선 시리얼은 기본적인 시리얼과 그래놀라, 건과일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솔직히 그래놀라라고 이름은 붙여져 있는데 그래놀라 함량이 그렇게 놓은 편은 아니고 작은 곡물 튀긴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놀라 함량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건과일들이 있어서 입을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 건포도가 많아서 단맛도 강한편이고요. 근데 건포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안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건포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바나나는 들어가 있는게 보이는데 맛적인 요인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건딸기가 살짝 상큼함을 추가해줘서 그 부분은 만족 스러웠습니다. 사과도 종종 씹히는 젤리같은 식감도 좋았어요. 근테 크린베리는 이게 있는지 없는지. 별로 없는 듯했어요
단맛은 좀 있는 편이긴한데 호랑이나 초코 시리얼처럼 강한 단맛은 아니고 적당한 단맛이 느껴지는 듯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
양은 무게로는 괜찮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그릇에 넣고 무게를 측정하니까 부피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시리얼이 크기가 커서 틈이 적어서 부피가 큰데 이건 시리얼들이 동글동글하고 서로 틈이 별로 없어서 부어놓으면 양이 얼마 안되는 듯했습니다. 저처럼 저울로 측정해서 드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만약 대충 부어서 드시는 분들은 과섭취를 조심하셔야할것같아요. 평소 드시던 시리얼의 2/3정도로 드시면 무게가 딱 맞을 듯합니다.
◆총평
궁금했던 맛도 알았는데 원래 시리얼 먹는 목적에서 살짝 벗어난듯해서.ㅎㅎㅎ 그래도 엄청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은데 잘 참아보려고합니다. 다른분들은 그냥 맛있게 맘편히 드시면 좋을것같아요..추천합니다.ㅜ
( 후기 사진 )
(네번째 제품)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날 소시지
(판매가격) 9,980원 -> 8,510원(Sale)
( 상품 대표 이미지 )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날 소시지 Best 후기 !
(후기 건수) 10,745개 상품평(🖱전체보기)(🏆 프리미엄 리뷰)
(평가) ⭐⭐⭐⭐
사이즈도 적당하고 꺼내먹기 편하네요
아이들이 햄을 잘 안먹는데..이건먹더라고요?
마트에 갈때마다 샀던 제품인데....
쿠팡이 더 저렴해서 시켜봤어요..
크기가 큰거는 부담스러운지 먹다가 몇입 남기고 꼭 버리는거에요...
근데 이거는 사이즈가 아담해서 그런지..먹을때 꼭 한개만 먹는일이 없어요
적어도 두세개는 기본입니다.
물론 저는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 뭐든 잘 먹는게 좋아서 나름 만족하고있어요.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아이들 간식챙겨다닐때나, 집에서 식사후 뭔가 먹고싶다고할때,
자기전에 치아에 붙지않는 어떤 간식을 찾을때, 친구들 모여서 이것저것 먹을때
요거 아주 잘 먹이고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니,,예전에 제가 어렸을때 먹었던 맛이네요?ㅋㅋ
이맛을 잊고 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아침준비할때..저도 모르게 한두개 까먹고있는 저는 발견합니다.ㅋ
양이 넉넉해서 뭐 몇개 먹어도 티도 안나요ㅋㅋ
둘째는 아직 어려서 혼자 까먹는데 실패해서 까주느라 조~오금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먹는다는데 어찌 안까주나요ㅎㅎ
간편하게 자주 꺼내먹기 좋은 간식입니다.
추천할만 해요!
( 후기 사진 )
(🏆 프리미엄 리뷰)
(평가) ⭐⭐⭐⭐⭐
국민간식 천하장사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동생과 오며가며 하나씩 잘 먹어서 천하장사는 꾸준히
구매해 오고 있었어요
빨간색 비닐선을 시위 당기듯 주욱 잡아 뜯음 주홍주홍
탱글탱글한 스틱소세지가 나오져
이름만 들어도 먹기전 힘이 불끈 솟아날거같은 천하장사
원조는 누구나 입모아 천하장사라고도 하구요
천하장사 소세지하면 연상되는게 있져
특유의 주황빛 비닐포장과 신동우 화백님이 그린 천하장사
마스코트 부드러운 식감
이름은 소세지지만 명태살등 연육이 주된 재료인 어육소세지로
소세지맛을 내는건 계란과 치즈가 들어갔기 때문여
돼지고기가 들어간 소세지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은근
중독성이 있어 하나 손댐 두개,세개 물고 씹고 있는 절봐여 ㅎㅎ
이번 구매한 천하장사는 갯수가 많네여 통에 다 담아여
이게 모라고 곳간에 쌀가마니 채우는 기분여
보통 롯데,씨제이,진주햄 삼사가 소세지는 유명하져
칼로리 부분은 사이즈,치즈함유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키스*>맥스*>천하장사
천하장사가 젤 낮은편에 속해여
어린이들 간식 성인은 안주로도 좋쳐 ㅎㅎ
사이즈가 부담스럽지 않고 간단히 먹기엔 딱이에여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만 되세여
( 후기 사진 )
(📝 최신 구입후기)
(평가) ⭐⭐⭐
식감만 좋음!!!!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소세지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천하장사는 어릴적 먹던거니 별 의심(?) 없이 구매했습니다 쿠팡비닐에 새벽에 잘 도착했구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지 않는거 같습니다.
먹어보니 맛은 ... 음. 원래 이런 맛인지.. 맛이 변한건지 솔직히 맛이 별로네요 전 처음에 먹고 든 생각이 카레맛이 나는거 같고 저렴이 소세지 맛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꺽다리 첫째는 쓴맛이 난다고 하네요. 먹다보니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식감은 괜찮습니다.!!! 식감은 좋은데 맛은 없다는거!! 팩트입니다
입맛은 다른거라 이걸 맛있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갯수도 많은데 어찌 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맛인거 알았으면 절대 돈 주고 사 먹지 않을듯합니다. 그냥 줘도 안 먹을 맛입니다;;
✅장점
1) 식감은 좋음
2) 갯수 많음
⚠️단점
1) 맛 없음
2) 카레맛 남
3) 쓴맛
➕➕➕➕➕➕➕➕➕➕➕➕➕➕➕➕➕➕➕➕➕➕➕➕➕➕➕➕➕
주문일자: 2020/10/06
배송일자: 2020/10/07 새벽
구매가격:7740₩ (할인가)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소세지는 오랜만에 먹네요. 맛을 잘 모르는 단다리 먹보 둘째만 먹고 저랑 꺽다리 첫째는 안 먹게 되네요. ;;;
처음이자 마지막 구매가 되겠네요. 저는 왠만큼 맛 있으면 맛없다고 안 하는데 .. 정말 그저그런 소세지입니다
( 후기 사진 )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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