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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역대 최강 수퍼카 맥라렌 720s의 레고 버전 출시

  맥라렌 720s는 미래형의 날렵한 디자인에 파워트레인, 공력성능이 우수하여 수퍼카들 중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V8 트윈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720마력(최대 7,500rpm)에 최대토크 78.5kgm의 엄청난 힘을 보여 줍니다. 영국 출시 가격이 3억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일반인들에게 꿈의 자동차이죠. 이 꿈의 자동차가 레고로 출시 되었습니다. 6월 고객들에게 인도 예정인 720s를 먼저 만나 보겠습니다.


1. 레고 경주용차 시리즈 : Speed Champions 

 레고는 이전부터 최고급 수퍼카들을 ' Speed Champions' 시리즈로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부가티 시론, 페라리 SF16-H, 포드 GT & 1966 포드 GT40, 메르세데스 AMG GT3 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최고 사양 차들을 레고 제품으로 만들었죠. 경주용 자동차뿐만 아니라 경기장, 정비 팀과 수송 트럭까지 세트로 팔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큰 인기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제품이 맥라렌 720s입니다.

▲ 레고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

▲ 레고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의 종합 세트

2. 나도 수퍼카 드라이버를 꿈꾸다 

 75880 제품 번호로 출시된 레고 720s는 $15달러(£12.99)로 비교적 저렴하고 스포츠카의 느낌도 살아 있는 디자인이죠. 차량 뿐만 아니라 미니 피규어 디자이너와 디자인 스튜디오 데스크까지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치 내가 디자이너가 되어 차량을 디자인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죠.

▲ 디자이너 스튜디오 데스크

▲ 실제 맥라렌 720s 외형 

▲ 레고 맥라렌 720s 외형 

 제품 안에는 추가로 경주용 헬멧이 있어 디자이너를 레이싱 드라이버로 바꿀 수 있죠. 함께 제공되는 휠캡을 통해 다른 느낌은 맥라렌 720s를 만날 수도 있어요.

▲ 자동차와 함께 제공되는 경주용 헬멧과 휠캡

단순한 레고 제품이지만, 맥라렌 720s 및 스피드 챔피온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들이 멋진 수퍼카를 꿈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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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테슬라를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이유 10가지

▲ 테슬라 모델 S 와 테슬라 Roadster


 테슬라가 한국에 공식 매장을 오픈하고 전기차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1억이 넘는 가격과 전기차를 위한 인프라 부족으로 일반인이 사기에는 부담스럽죠. 과연 '억'소리는 테슬라를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이유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비슷한 크기의 동급 차량보다 너무 비싸다


 이번에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 S의 기본 가격은 1억2100만원이고 옵션을 모두 포함하면 1억5045만원까지 올라가죠. 모델 S의 차체 크기는 BMW 5시리즈와 비슷한데 가격은 BMW 7시리즈, 벤츠 S 시리즈와 동급입니다. 할부로 구입해도 월 2,828,700 원입니다. 기본 가격에는 기본적인 전기차 모듈만 들어가 있고 자율주행 모듈은 포함되지도 않았습니다. 테슬라 모델들은 정부 보조금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해 보조금도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이 가격대의 고급차를 사는 사람들은 가격에 크게 민감하지 않겠지요.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이네요.


▲ 테슬라 모델 S 


 2. 당장 구입해도 충전할 때가 없다.


 전국에는 1300여 개의 전기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 전기차가 독자적인 충전 방식을 적용했고 호환 가능한 충전소('AC 3상' 방식)는 전국에 180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테슬라가 직접 운영하고 급속 충전이 가능한 ‘슈퍼차저’는 아직 광화문과 삼성동 2곳밖에 없습니다. 저속으로 충전되는 완속 충전기는 올해 안에 25개까지 설치 예정입니다.


▲ 테슬라 모델 S 


 3. 충전소에 가도 충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현재 판매 중인 모델S 90D는 배터리 용량이 90kWh 입니다. 전국에 180개 있는 기존 충전소 및 테슬라의 완속 충전기는 16kW 수준의 속도로 충전되어 100% 완충하는데 5~6시간이 걸립니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도 완충에 75분이 필요합니다. 잠깐 주차해서 충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테슬라 완속 충전소


 4. 충전 후에도 짧은 주행거리 때문에 늘 불안하다


 테슬라가 주장하는 모델 S 90D의 주행거리는 577km입니다. 하지만,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주행거리는 378km입니다. 378km의 주행거리가 짧은 편은 아니지요. 하지만, 적은 충전소와 긴 충전시간 때문에 100km 이하로 떨어지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집니다. 실제 맘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주행거리는 300km 이하일 것입니다.


▲ 테슬라 모델 X


 5. 아직까지 자율주행 기능을 믿을 수 없다.


 테슬라의 차별성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능력입니다. 먼저 자율 주행 기능을 넣으려면 1억2100만 원 기본 찻값에 향상된 오토파일럿(6,604,000원)과 완벽한 자율 주행 기능(3,963,000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가격뿐만 아니라 우려되는 부분은 자율 주행 기능의 신뢰성입니다. 미국에서는 장시간의 테스트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인정 받았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도로 환경이 고속도로 위주의 미국과 급제동 급정거가 많은 한국은 크게 차이가 있죠. 미국 내에서도 도심에서 자율주행 모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한국 내에서 자율 주행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많은 시간과 테스트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6. 자동차 정비를 위한 전문점이 없고, 비용도 비싸다.


 기존의 수입차의 경우, 정식 수리점이 아니더라도 사설 업체를 통해서 정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 국내에 전문 정비업체가 거의 없습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이죠. 테슬라 공식 정비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부품 수급이 쉽지 않아 정비 비용도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테슬라 모델 S 실내 옵션. 사용자가 테슬라 홈페이지에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7. 차량 유지비가 절대 싸지 않다.


 테슬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기차의 연료비 절감을 강조합니다. 전기 요금을 정부에서 통제하기 때문에 연비 측면에서 전기차가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배터리를 정기적으로 교체(2년 사용 후 교체 비용 1천만 원)해야 하고, 차량 정비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단순 비교할 수 없습니다. 


▲ 테슬라 저가 모델인 모델 3


 8. 자동차 보험료가 생각보다 더 높을 것이다.

 

 보험사는 절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높은 정비 비용, 국내에 검증되지 않은 자율 주행,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출동 서비스, 저소음 주행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증가 등 새롭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보험비가 내려갈지 몰라도, 처음에는 높게 시작할 것이 분명합니다.


▲ 테슬라 모델 S 실내


 9. 실내 인테리어 수준 및 차체 옵션이 국내 차에 비해서 떨어진다.

 

 테슬라도 몇 가지 옵션은 있습니다. 열선 패키지(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휠)를 1,321,000원 주고 사야 하죠. 하지만 국내외 고급 차에 있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제스처 컨트롤, 통풍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없습니다. 1억 원들이 넘는 차량들은 회사 사장들과 임원들의 수요가 많은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 테슬라 모델 S 열선 패키지 


 10. 차량을 받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 S는 6월 이후에 받을 수 있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주문한 SUV 모델 X는 2017년 하반기를 예상합니다. 테슬라 모델 중에 가장 저렴한 모델 3은 아직 국내에 출시 계획 조치 없습니다. 모델별 수량 시점은 현재 주문했을 때 기준이고, 주문이 늦어질 수록 받는 시점도 늦어질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테슬라의 예약주문이 쌓여 있으므로 이 기간이 줄어드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차량 주문 후 희망 고문의 시이 너무 긴 것이 단점입니다.


▲ 테슬라 모델 S 고급 오디오 패키지


 아이폰 출시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처럼, 테슬라의 국내시장 진출이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아이폰처럼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을 긴장시키기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량가 많이 보급되어 환경도 보호하고, 차량 안정성도 높아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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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F1을 바다에 옮겨 놓은 개인용 보트 공개


 스포츠카를 연상하게 하는 날렵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보트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두바이 세계 보트쇼에 선보일 kormaran의 k7 럭셔리 수상 선박입니다. 마치  007 제임스 본드의 비밀 작전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 진것 같은 모습 같네요. 어떤 보트인지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 물위에서 변신이 가능한 보트  


이 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쾌속 선박의 일종인 수중익선, 선체를 두개 연결한 쌍둥선, 기존 보트 같은 단선형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버튼 하나만 누르면 배의 전체 모양과 운전 방식이 순식간에 바뀌게 되죠. 배 양쪽을 지지하고 있는 유압식 팔의 힘으로 물 위에서도 쉽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 양팔이 물 위에서 선체가 떠 있을 수 있도록 지지해 주고, 수중익선(hydrofoil) 모드에서는 날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운데 선체 아래쪽에는 배의 균형과 키역할을 하는 세 번째 지지대가 있어 안정적인 3동선(trimaran)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속도가 빠른 수중익선 모드에서는 기존 보트보다 물의 저항을 최소화했습니다. 저항이 적은 만큼 흔들림이 적고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죠.



 <단선체선(Monohull)>→<쌍동선(Catamaran)>



 이 보트에만 있는 독특한 특징은 Flying 모드입니다. 양쪽 날개를 접고 가운데 지지대 피고 가운데 엔진의 힘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배는 수면으로부터 약 1미터가량 떠 있는 상태로 달리게 됩니다. 마치 바다위를 날아다닌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 Flying 모드


 < 쌍동선(Catamaran) > → < 삼동선(Trimaran) >



마지막 모드인 Bathing Mode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앞쪽과 옆쪽에 하나의 평면처럼 쫙 펼쳐 집니다. 


 < 삼동선(Tirmaran) > → < Bathing mode >



 ■ 첨단 기술의 적용된 실내외 인테리어


화려한 기능만큼이나 실내외 인터리어도 최고급 수준입니다. 선체 표면은 가볍고 충격에 강한 탄소 섬유를 이용했습니다. 배를 지탱하는 유압식 팔은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죠. 안쪽은 이탈리아의 최고급 가죽을 수입해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나무 데크는 목제 중에서 가장 비싸고 아름답다는 최상급 티크 원목을 사용하였습니다. 티크 원목은 특수한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도 티크 원목 묵직한 색감과 화려한 무늿결을 자연스럽게 유지 되죠. 자체 유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외부 습기에도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안개로 자욱한 새벽 바다를 떠날 때에도 붉은색과 연한 청록색의 조명 시스템이 주변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 특히 연한 청록색 조명은 바다색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 Bathing mode > → < Night mode >




 ■ 첨단 기술의 적용된 실내외 인테리어 


 K7의 제트 드라이브 엔진은 493마력으로 바다 위에서는 80km/h 속도로 가볍게 가속됩니다. 이 엔진의 설계자인 Kormann 은 독일 자동차 산업의 수십년동안 경험을 기초로 이 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시작이 배를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F1 이나 컨버터블 같은 슈퍼카를 디자인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포뮬러 F1에서 사용되는 탄소 섬유가 사용되었고, 수중익선을 만들기 위해서 항공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네요.


 

 이 보트의 초기 출시 가격은 약 1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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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내 SUV 1위를 위한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공개


  폭스바겐 티구안은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SUV 차량이죠.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연비조작 사건 이전에는 가장 인기 있는 수입 SUV였죠. 이번에 티구안이 최신 기능을 탑재하고 차체도 커져 7인승으로 새롭게 출시 되었습니다. 티구안이 어떤 변신을 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동급 최대 크기로 커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폭스바겐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The new Tiguan Allspace)'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죠. 외관상 가장 큰 차이점은 휠베이스와 전장이 각각 109mm, 215mm 늘어나 차체가 커진 것입니다.






 더욱 길어진 롱휄베이스 티구안(long-wheelbase Tiguan)은 실내공간도 더욱 커졌습니다. 기존에 2열 좌석은 3열 좌석으로 늘어나면서 최대 7명이 탈 수 있게 되었죠. 2열과 3열을 접어서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어서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 되었죠.




 기존에 국내 SUV 차들보다 티구안의 작은 실내 및 적재공간에 불만이 많았는데요. 커진 차체 크기 덕분에 적재공간은 760리터(최대 1,920리터)까지 늘어나 이제 SUV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관에서 다른 바뀐 부분은 또 많습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뒷좌석 도어는 더욱 길어지고, 라디에이터 그릴 및 LED 헤드라이트가 새롭게 디자인 되었죠.





 ■ 더욱 내실 있게 바뀐 실내 공간 


 실내 편의 장치들도 최신 기술에 적용하여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센터피아에는 9.2인치 제스처 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었어요. SUV 최초로 동작 인식 기술이 적용된 '디스커버 프로 시스템' 이 적용된 것이죠. 이제는 터치를 넘어서 말과 제스체만으로도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스마트폰 및 각종 디바이스들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컴포지션 컬러 미디어 시스템’은 최신 IT 기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외에도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진화형 크루저 컨트롤, 차선이탈 탐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주차 지원 시스템 등 운전자가 좀 더 편하게 해주는 편의사향들이 대폭 추가되었네요.





 ■ 믿고 쓰는 폭스바겐 TDI 엔진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엔진은 안정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기존의 147 마력 1.4 터보 엔진을 탑재하였고, 옵션으로 217마력의 2.0 리터 터보 엔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강의 디젤 엔진으로 알려진 폭스바겐 TDI(Turbocharged Direct Injection)는 고성능과 저소음으로 유명하죠. 240마력까지 총 6개의 엔진 사양을 제공합니다. 




폭스바겐의 간판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7인승의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무기로 올여름 유럽시장을 공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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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되고 싶은 사나이의 수제 배트모빌 공개


배트맨의 차 중에서 텀블러만큼 인기를 끄는 물건이 바로 배트 포드(Bat-pod)입니다. 순식간에 텀블러에서 분리되어, 멋진 1인용 오토바이가 되어 버리죠. 이런 배트 포드와 비슷하게 자신의 배트 포드를 만든 사람이 있어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다크 나이트에 등장하는 배트 포드를 알아 살짝 보겠습니다. 원래 비상용이라 타는 위치가 매우 불편하게 디자인되었죠. 하지만 앞바퀴 양쪽에 기관총과 갈고리가 달린 밧줄을 발사할 수 있는 총기에 부착되어 왜만 한 공격은 거뜬히 할 수 있어요.



▲ 다크나이트에 등장한 배트 포드(Bat-pod)



▲ 텀블러에 들어가 있는 배트 포드 모습


 

 유럽 폴란드에 있는 'Game Over Cycles' 에서 배트맨에 등장하는 차들을 조합하여 세상에 없는 독특한 배트모빌(Batmobile)을 만들었습니다. 배트 포드의 형태에 디자인은 배트맨 리턴즈(Batman Returns)에 등장하는 배트 모빌을 따라 했어요.

 


▲ 튜닝샵에서 직접 제작한 배트모빌


▲ 배트맨 리턴즈(Batman Returns)에 등장했던 배트모빌

 

 배트모빌의 상징인 뒤쪽 날개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어요. 또, 뒤쪽 공기 흡입구, 후륜 구동 엔진 등 전체적인 구동 방식마저 동일하게 설계했죠. 물론 영화에서 등장했던 것처럼 무장은 하지 않았어요.



▲ 수제 배트모빌의 도로 주행 모습


 비슷해 보이면서 약간은 틀려 보이는 개인형 수제 배트 모빌은 계속 진화 중입니다. 새로운 기능이 테스트 중이고 앞으로 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기 때문이죠.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바꿀 예정이고, 고성능 서스펜션과 충돌방지 시스템 같은 최신 기술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 수제 배트모빌의 주유 모습. 진짜 차처럼 설계해서 제작한 능력이 대단하네요. 


 수제 배트모빌 튜닝은 소유주가 자신이 배트맨이라고 느껴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하네요.


금방 끝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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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M/D Reply

    모바일아니라 모빌 아닌가요?

    • Chanyong M/D

      본문 수정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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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이 넘는 부가티 시론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초 현대적인 디자인에 가장 빠르고 편안한 부가티 치론(Chiron). 8개의 프런트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 과연 30억이 넘는 이 차량은 어떻게 생산될까요? 부가티의 고향이기도 한 프랑스 몰샤임 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부가티 치론의 탄생

최고급 수퍼카들은 최고의 전문가의 손으로 생산돼요. 부가티 치론도 프랑스 몰샤임(Molsheim) 생산 공장에서 제작이 시작된다.  생산 과정은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부가티의 생산 원칙은  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완벽한 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철저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주문하면 생산을 시작하고, 제작 기간도 최소 6개월 걸린다고 하네요. 1500 마력에 최고속도 400 km/h 의 차량을 만들고 테스트하는데 6개월이 오히려 짧을 수도 있지요.  고객은 오랜 시간 동안 인내해야만 부가티 시론을 만날 수 있어요.


 물론 부가티 시론을 주문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수십대의 수퍼카 소유주 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많을않을 것 같네요. 



몰샤임(Molsheim) 생산 공장에는 일년에 70대만을 생산할 수 있고, 1대에 평균 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차량 한대에 필요한 부품이 1,800 여개인데, 20명의 전문가가 하나하나 손으로 조립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차량을 대부분 기계로 만들지만, 부가티는 타 자동차 제조사와 달리, 부가티는 이전 방식을 고수해 오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수작업 때문에 자동차의 품질은 더욱 올라가고, 세계의 부호들은 수십억원을 주며 부가티를 구입하게 되죠.




이 생산 공장은 건물 외벽에 거대한 부가티 로고가 붙어 있고, 여느 자동차 공장과 다르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워졌습니다. 



안쪽에서는 1,000 제곱미터가 넓은 작업장에 조립 로봇이나 컨베이터 밸크 하나 없습니다. 대신, 전문가들이 자신이 맡은 파트를 조립하는 개인 작업대가 있어요.




부가티 시론의 8.0 리터 W16 엔진은 모 그룹인 폭스바겐 엔진 공장에서 조립되어 이곳으로 배송됩니다. 고도의 기술과 고객의 안전 측면에서 중요한 부품은 한곳에서 생산하여 효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죠. 




자동차 조립의 시작은 프레임 제작입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전수 검사

 프레임 제작에만 최소 한달이 걸리고, 엔진과 차축을 비롯한 구동장치들이 순차적으로 조립 됩니다. 내부 인터리어 전에 기본 성능 테스트를 통해 엔진이 제대로 성능이 내는지 사전 점검을 합니다.  대량 생산 차량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세밀한 테스트 과정이죠.





기본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차량은 내부 인테리어 후 본격적인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죠. 고객에 따라서는 새차를 테스트 하는 것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고 품질 차량을 고객에서 전달한다는 부가티의 원칙 때문에, 어느 누구도 예외를 줄순 없죠. 250 kph 속도로 전용 도로를 달리는 도로 주행 테스트를 모든 차량에 대해서 필수 코스죠. 






6시간 동안의 빛 터널 검사

주행 테스트 후, 전문 검사관이 6시간 동안 차량 전체를 세밀하게 조사합니다. '빛 터널 검사(ight tunnel Test)' 이라고 불리는 이 과정은 밝은 조명 아래에서 조립이 잘못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손상된 부분을 찾아내는게 목적입니다.





먼지하나 없는 깨끗한 생산 공장

모든 차량은 생산 공장 최고 책임자인 Christophe Piochon 의 마지막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그 전에 판매 팀장, 품질 담당 팀장, 고객관리 팀장 들도 검수도 받아야 하죠.


우리가 기존에 상상했던 공장은 기름칠 된 공구와 복잡한 장비들이 쌓여 있던 공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가티 공장은 먼지가 거의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모든 과정이 담당 전문가에 의해서 정밀하게 이루어 집니다. 이 생산과정만 봐도 더욱 부가티에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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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981? 포르쉐 모델 숫자의 의미와 70년 역사 대표 모델들


포르쉐 모델 숫자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


 포르쉐 모델명에는 꼭 뒤에 숫자가 붙습니다. 911,997, 986 등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숫자들이지요. 과연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포르쉐의 역사를 이야기하기 전에 숫자에 담긴 의미부터 함께 알아 보시죠. 


포르쉐 모델을 대표하는 911 와 박스터 


 포르쉐는 70년동안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였습니다. SUV 와 4인용 세단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모델은 911 모델과 박스터 모델 뿐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숫자 모델들은 무얼까요? 바로 911 모델을 생산연도와 배기량 기준 등이 변경해서 출시할때 마다 붙인 서브 코드넘버입니다. 박스터 모델도 동일한 방법으로 서브 코드넘버 모델들이 있죠.  



911이 차량이름이고 911을 세대 별로 991, 997, 996 등으로 나누어 부릅니다.  


< 포르쉐 911의 세대별 출시모델 >


1세대 - 901(1964~1973) / 2세대 - 930(1973~1988)

3세대 - 964(1988~1994) / 4세대 - 993(1994~1998)

5세대 - 996(1998~2004) / 6세대 - 997(2004~2011)

7세대 - 991(2012~)


 



 박스터 모델들도 동일하게 세대가 나뉩니다. 


< 포르쉐 박스터의 세대별 출시모델 >


1세대 - 986(1996~2005) / 2세대 - 987(2005~2012)

3세대 - 981(2012~2015) / 3.5세대 - 982(2016 ~    

* 982 모델은 718 박스터로도 불림


이제부터 70년 동안 수퍼카 시장을 주도해 온 포르쉐의 주요 모델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포르쉐 356 (1948-56)

폭발적인 성능으로 자동차 경주대회를 휩쓸었던 포르쉐 365입니다. 


포르쉐 역사의 출발이며 새로운 스포츠카의 역사를 쓴 차량이죠.


성능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인 유선형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포르쉐 911 (1964-73)

포르쉐는 911로 다시 한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죠. 1세대 901로도 불리는 차량이죠. 


각종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면서 지금까지 포르쉐의 주력이자 상징모델이 되었습니다. 


포르쉐 911는 3개의 실린더를 서로 마주보며 설계된 6기통 박서엔진으로 다른 스포츠카보다 한발짝 더 앞서가게 됩니다. 



포르쉐 912 (1965-69)

포르쉐의 첫번째 엔트리 모델로 포르쉐 대중화를 위해서


 911 차체에 4기통 엔진을 장착해 낮은 가격에 대중에서 판매하였습니다. 


겉 모습은 앞에서 소개한 911 모델과 매우 유사하죠.



포르쉐 914 (1970-76)

폭스바겐과 포르쉐의 공동개발하여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덕분에 가장 큰 미국시장에서 폭스바겐과 포르쉐가 


양쪽에서 914 모델을 판매하는 재미있는 현상도 발생했죠.


기존 6기통 엔진의 판매 부진으로 4기통에 86마력 1.8리터 엔진으로 바뀌는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포르쉐 911 터보(1974-89)


  


 포르쉐 964 (1989-93)

 

964 모델은 911 디자인을 유지했지만, 전체의 85%가 새로운 부품으로 조립되었습니다. 


The 911 Carrera 4 이라고도 불리는 964 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360마력입니다.


911 유사 모델 최초로 4단 자동변소기와 전륜구동장치가 적용되었죠.


작은 차체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스포츠카죠.




프로쉐 968 (1992-95)



포르쉐 993 (1994-98)


993 모델은 964 모델을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디자인 관점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죠. 


이전 모델에 비해서 차체가 좀더 낮아지고 넓어져서 스포츠 감각이 더 살아난 모습입니다. 


최고 속도도 시속 300km/h 와 285 마력으로 1990년 후반에 세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르쉐 986(1997-04)


포르쉐 박스터라고 불리는 모델은 포르쉐의 구세주입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프로쉐는 보통 사람들이 지불할 수 없는 비싼 가격에, 


비슷비슷한 성능과 디자인의 차들을 출시하면서 회사 경영도 어려운 상황이었죠.


이때 새로운 CEO '벤델린 비데킹' 은 생산단가를 낮추고 성능은 비슷한 프로쉐 박스터를 출시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뜨거운 반응을 얻어 대성공합니다. 


가성비에 초점을 둔 미드엔진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엔진을 가졌지만,


성능면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포르쉐 996(1998-05)


베스트 셀러인 911 모델이 현대적 감각에 맞춰서 다시한번 변신했습니다. 


좀 과감하게 바꾸었죠.


성능 측면에서는 33년동안 유지했던 공냉식을 수냉식으로 바꾸고,


디자인 측면에서는 한쪽이 늘어진 물방울 모양 헤드라이트를 장착했습니다.


 996 모델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모델이지만, 


그 만큼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었고 판매도 무척 잘 되었어요.



포르쉐 980 (2003-06)



SUV 카이엔 ( 2002 ~ )

60년 동안 스포츠카만 만들었던 포르쉐가 SUV 를 만든다고?


사람들은 기대반 걱정반 이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죠.


그동안 포르쉐를 꿈꾸던 많은 아빠들이 가족이 함께 탈 SUV를 구입했기 때문이죠.


과감한 포르쉐의 성공했고, 현재 한해 전체 이익의 절반이 카이엔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포르쉐 997 



프로쉐 파나메라 (2009 ~ )

SUV 에서 큰 성공을 한 프로쉐는 4인승 파나메라를 통해서 큰 모험을 시도합니다.


단지, 기존 차량을 4인승으로 늘리는 것이 세단형 스포츠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죠.


V8 400마력 엔진을 통해서 탑승자 4명 모두가 스포츠성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편의 시설로 세단의 장점도 살렸습니다.


덕분에 파나메라 모델이 가장 판매되는 곳은 우리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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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2017년 출시 예정인 가장 빠른 4도어 세단 TOP 13



■ 가족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4도어 세단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2도어 스포츠카보다는 4도어 세단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빠른  가속력과 높은 마력을 4도어로 가면서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세단들이 있습니다. 2017년에 새롭게 출시될 가장 빠른 4도어들을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13. 2017 Audi S4 Sedan : 최신 기술의 집합체

 아우디는 2016년 Geneva 모터쇼를 통해서 미드사이즈 세단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포르쉐와 합작해서 개발한 3.0 V6 터보처지 엔진으로 제로백이 4.7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데시보드가 적용되어 운행 및 차량 종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12. 2017 Chevrolet SS – 최고의 가성비

 Chevrolet SS는 화려하지 않지만, 알찬 세단입니다. Holden Commodore 과 동일한 차제에 Chevy 로고를 달고 출시될 모델입니다. 6.2L V8 엔진을 장착한 모델만 출시 됩니다. 엔진 성능과 효율 면에서 매우 뛰어나고, 미국에서 $47,000(5천6백만원)에 판매 예정입니다. 



11. 2017 Rolls Royce Ghost Black Badge – 진정한 강자  

 롤스로이스는 'Black Badge' 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하였습니다. 롤스로이스의 기존 차들에 비해서는 젋은 세대를 공략하며, 나만의 개인 공간을 원하는 남성들을 위한 차죠. 6.6L 터보차저 V12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어를 장착하여 역시 롤스로이스의 남다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제로백이 4.6초 밖에 걸리지 않으니 정말 빠른 차라고 할 수 있겠죠? 



10. 2017 Aston Martin Rapide S – 자동차계의 백조  

 4도어의  마틴이지만, 기존 2도어의 디자인을 이어 받아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Rapide S 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6.0L V12엔진을 장착하여 기존에 5.2 제로백을 4.4로로 단축 시켰습니다. 동일한 크기에 1초 이상을 줄인 것은 정말 대단한 변화죠. Aston Martin 의 모토인 Power, beauty 와 soul 을 모두 간직한 상징적인 세단입니다. 



9. 2017 Mercedes-AMG S65 L – 다이나믹한 힘의 소유자

  Mercedes S65는 비교불가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4도어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2017년 S65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6.0리터 V12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에 매직 바디 컨트롤 (Magic Body Control) 기반의 AMG 스포츠 서스펜션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Mercedes-AMG S65 에서 벤치만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누려 보세요. 



8. 2017 VLF Destino – 기본이 충실한 차

 인기 스포츠와 같은 머스카 디자인의 VLF 데스티노 입니다. 피스커 카르마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카르마를 최초 디자인한 디자이너 헨릭 피스커가 VLF 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차를 내놓았습니다. 기존 차량과 디자인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성능은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6.2리터 V8 슈퍼차저 LS9 엔진 장착으로 제로백이 3.9인 무서운 세단입니다. 



7. 2017 BMW M760 Li xDrive – 믿고 타는 세단  

  M760 Li는 8단 변속기어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보여 줍니다. 2,180kg 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제로백이 3.9초 밖에 걸리지 않는 괴물 럭셔리 세단입니다. 역시 BMW 최고의 차량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6. 2017 BMW M3 Competition Package – 날카로운 칼 같은 세단  

 M3는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다재다능한 차량입니다. M3에 장착된 새로운 6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고회전 자연 흡기 엔진의 장점과 터보차저 기술의 강점만을 결합하였습니다. 듀얼 클런치 트랜미션은 더 진화하여 재로백이 3.9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주행시 단단한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는 느낌을 줍니다. 

 



5. 2017 Cadillac CTS-V Sedan – 미국 대표선수

 캐딜락(Cadillac)은 CTS-V 를 114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차로 홍보합니다. 최고출력 648마력, 최대토크 87.2kg·m, 최고 시속 320km, 제로백 3.7초 등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의 자원들을 제어하는 퍼포먼스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 코너링을 돕는 전자제어 리미티드 디퍼렌셜 시스템 등을 갖추었습니다. 차체는 CTS 대비 약 20% 견고해져 소중한 가족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4. 2017 Porsche Panamera Turbo – 가족을 위한 최고의 포르쉐

 포르쉐 파나메라가 2009년에 최초로 출시되었지만, 이번 2017 포르쉐 파나메라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의 4.8L V8 엔진을 버리고 4.0L 터보차저 V8 엔진을 장착하여 제로백을 3.6초로 앞당겼습니다. 포르쉐는 어느 좌석에 있는 탑승자라도 동일하게 안정적인 주행감을 주도록 차체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나이트 비전, 뒷자석 엔터테이먼트 시스템, 스포츠 운행 모드 등 다양한 옵션들도 추가 가능합니다. 

 



3. 2017 Audi S8 Plus – 중형세단의 왕중왕

 아우드 A8은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 공압식 서스팬션, 레이저 해드라이트 등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기술들을 처음 선보입니다. 3.5초 제로백이 가능한 무서운 엔진으로 거침없는 질주하면서,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보여줍니다.  또한 포뮬러 1 에 사용되는 carbon ceramic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2. 2017 Mercedes AMG E63S 4-Matic - 4도어 세단의 슈퍼카

 E 클래스의 최상위 버전인 E63S. E 베이스의 모델이지만, 차체는 조용하면서 AMG 의 강인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610마력으로 3.4초 만에 100km/h 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12가지 생각으로 표현되는 대시보드에서 차량 및 주행 종합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한 차입니다. 



1. 2017 Tesla Model S P100D – 미래가 현실이 된 세단

 빠른 속도의 세단이 친환경적이기까지 합니다. 가솔린 엔진이 없는 테슽라 모델S 는 운전중인지를 모를 정도로 조용하면서, 빠릅니다. 터리 때문에 무거운 2,000kg 의 모델 S 도 제로백이 2.6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모델 S 의 진정한 장점은 자동주행능력으로, 차 주위의 8대의 카메라를 통해서 자동 주행은 물론 주위 환경의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좀 더 안전한 운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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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2017년 공개된 혁식적인 미래형 콘셉트카들 TOP 7

 모터쇼에 소개되는 콘셉트카들은 비현실적이지만, 디자이너들과 기획자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반영하였기 때문에 인기입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아이디어가 콘셉트카에 반영되었는지 자동차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매우 궁금해합니다. 2017년에 소개된 독특한 미래형 콘셉트카들을 함께 알아보시죠. 


1. 네덜란드 자동차 제조사 Fiat Chrysler 은 CES에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콘셉트카를 공개하였습니다. 외부 디자인은 크고, 안정적으로 보이면서 새로운 튜브 모양이 반영되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400km 연속 주행이 가능하고, 자체 개발한 고속충전 기술을 이용하여 20분 안에 배터리의 50%를 충전 가능합니다. 또한 필수 미래형 기술인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되어 사방에 설치된 센서들과 레이더를 통해서 도심에서도 스스로 운전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스위스의 차량 개발 업체 린스피드(Rinspeed)는 재미있는 개념의 미래형 자동차를 CES에서 소개하였습니다. 오아시스(Oasis)라고 불리는 이 차량은 복잡한 유럽의 도심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지붕위 태양렬 전지판으로 주행중에도 충전이 되며, 음성과 제스처로 주행 명령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도심 활용이 극대화되도록 좁은 골목에서도 스스로 유턴할 수 있는 기능이 인상적입니다.



▼ 차량 내부에는 작은 녹색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식물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3. 혼다는 CES 쇼에서 인공지능 콘셉트카인 'NeuV' 를 공개하였습니다. NeuV 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read human emotions'이라는 AI 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감성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미리 알아 자율운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운전자가 주행을 많이 할수록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지능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4. 폭스바겐은 클래식 마이크로 버스에 최신의 첨단 기술을 접목하였습니다. 친환경 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400km 연속 주행이 가능해서, 기존의 전기차는 충전이 불편하다는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차체에 레이더, 카메라, 울트라 소닉 센서 등을 모두 갖추어서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주행이나 차량정보 확인을 위한 대시보드는 외부에서 사용하던 태블릿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UI를 익힐 필요 없어 초보 운전자들도 쉽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도요타의 새로운 콘셉트카 愛i은 CES 에서 'Best of CES 2017 Top10' 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 부문에서 최고의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 도우미 Yui는 인간의 감정, 인식, 기호 등을 파악하여 주행에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당신의 할 일을 미리 파악하여 목적지를 결정하고, 운전자와 대화를 통해서 주행 경로를 수정하기도 합니다. 위쪽으로 열리는 미래형 도어와 윙크가 가능한 헤드라이트는 이 차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6. BMW는 미래형 기술을 이용하여 자율주행은 물론 혁신적인 인테리어 개발에 좀 더 초점을 두었습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운전의 스트레스에서 벋어나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편안하게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더는 운전하는 공간이 아니라, 재미있는 일이나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제2의 집이 된 것이죠.





7. 닛산은 디트로이트 쇼를 통해서 자체 VMotion 컨셉이 반영된 차량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차량은 디자인부터 놀랍도록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이 콘셉트카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으로 시속 100km/h 로 달리는 시험 운전을 마쳤습니다. 실내에는 수평으로 이루어진 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차량 상태 확인 및 운전 지시를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외형만 본다면 제일 탐나는 콘셉트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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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

과한 욕심으로 명품 자동차를 망쳐버린 사람 TOP 12



 많은 자동차광 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차를 가지길 원합니다. 자동차 튜닝을 통해서 자기만족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과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한 욕심은 언제나 불행을 초래하게 마련입니다. 계속된 튜닝은 차의 운행에 결합을 가져오고 우수꽝 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버리기 쉽습니다. 과한 욕심으로 명품 자동차를 망쳐버린 사람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0. 빈티지 픽업트럭(Vintage Pickup Truck)

 미국에서는 포드나 쉐보레 픽업트럭이 세단보다 더 많이 판매됩니다. 그러다 보니 튜닝 픽업트럭도 정말 많죠. 그중에서 여기 보라색 픽업트럭이 있습니다. 보라색을 메인으로 운전석, 타이어휠 및 앞쪽 그릴 부분만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크기 측면에서는 두 톤 정도 화물은 거뜬히 실을 수 있는 거대한 트럭입니다. 밤에 보면 거대한 보라색 공룡으로도 보입니다.



9. 1932 포드 로드스터(Ford Roadster)

 멋있게 페인트칠한 1932 포드 로드스터가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뒤쪽에서 보이는 30 mph 속도 제한과 한 적에 보이는 길가에서 발생한 사고가 의아합니다. 사실 운전자는 주행 중에 스마트폰으로 축구 중계를 보다가 너무 열광한 나머지 사고를 내었다고 합니다. 수억 원의 1932 포드 쿠페가 한순간에 복구 불가능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8. Mercedes-Benz CLK

 스타들을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라다니는 파파라치 때문에 힘듭니다.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에게는 늘 십여 명의 파파라치가 따라 다닙니다. 파파라치를 피하고자 급하게 운전하던 그녀는 자기 벤치 차량을 한순간에 박살 내 버렸습니다. 그녀는 그 후의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으로 출동사고로 포르쉐를 날려 버리기도 하고, 마약 흡입 후 교통사고를 낸 적도 있습니다.



7. 허머(Hummer) H3

 아무리 비싼 허머도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습니다. 이 비싼 차에 서부 왜건 스타일의 바퀴를 장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이상한 모양의 하면은 일반 도로보다는 산악지역이나 들판을 달리는 것이 어울려 보입니다. 차주는 자신의 독특한 허머를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하네요.



6. 리프트 업 포드 트럭(Lifted Ford F-250)

 미국에서 많은 트럭이 험한 지역을 다니기 위해서 리프트 업 튜닝을 많이 합니다. 여기에 좀 더 독특한 모양을 한 픽업트럭이 있습니다. 한 마리의 거대한 생선 모양으로 페인팅을 한 트럭은 정말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물고기 같습니다. 생선 비닐과 지느러미가 생생하게 표현되었네요. 옆에 가기만 해도 생선 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5. 부가티(Bugatti)

 당신이 소유한 10억원짜리 부가티가 하루 만에 괴상한 모양으로 페인팅 되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믿기 힘들겠지만, 이 차량을 페인팅한 사람은 부가티 소유주입니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좀 더 드러내고 싶어서 보라색 톤 페인팅과 하얀 전기 모양을 넣었습니다. 소유주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의 예술 작품은 실패작으로 보이네요.



4. 올즈모빌 커트라스 (Oldsmobile Cutlass Convertible )

 올즈모빌 커트라스은 1969년에 출시된 머슬카로 60~70년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스타일입니다. 엄청난 차량 크기와 V8 엔진을 장착하여 큰 치수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 인기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도를 지난 커스텀 차량이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샤낼을 입은 커트라스가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로 맞춤 페인팅한 컨버터블이지만, 웃음이 먼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3. 토요타 수프라(Toyota Supra)

 Daniel Sadek는 추억의 수퍼카 토요타 수프라를 그의 친구이자 코미디언인 Eddie Griffin에게 빌려주었습니다. Griffin 는 자선 이벤트에 수프라를 통해 홍보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용 무늬를 넣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마다 용의 입에서 연기가 나도록 개조하였습니다. 덕분에 자선행사는 페라리 덕분에 큰 흥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페라리 주인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2. 페라리 스파이더(Ferrari 458 Spider)

 아무리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수억원의 차량을 장난 스럽게 꾸미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그들이 정말 그 캐릭터를 좋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수많은 페라리 중에서 튀는 자신만의 페라리를 만들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페인팅 정도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으니까요….



1. 뷰익 리비에라(Buick Riviera)

 빈티지 스타일의 뷰익 리비에라가 순위 1위 입니다.  이 어색한 모습으로 튜닝하는데, 수천만 원의 돈을 낭비한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베스트 셀러카인 뷰익 리비에라의 모습은 아쉽게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거대한 휠은 차량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차량 외부에 적힌 글씨는 낙서를 한 것 같아 절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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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준 M/D Reply

    왜 도요타가 페라리로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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